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해신독각[獬神獨角]~해심려불측[海深蠡不測]~해안[海眼]~해안어린[蟹眼魚鱗]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06  

해신독각[獬神獨角] ()라는 짐승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요 상상의 동물인데, 사람의 마음속을 잘 알아본다고 한다. 예전부터 광화문 앞에 있는 해태라는 것이 그것이니, 그 궁문으로 드나드는 백관들을 충신인지 간신인지를 알아본다는 의미로 그렇게 궁문 앞에 세운 것이다.

해심려불측[海深蠡不測]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헤아릴 수 없듯이, 천박한 식견으로 깊은 경지를 헤아릴 수 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해아삼[孩兒蔘] 사람의 형체와 비슷하게 생긴 인삼을 말하는데, 이 삼이 특효가 있다고 한다.

해악[海嶽] 사해(四海)와 오악(五嶽)을 말한다.

해안[蟹眼] 게 눈알로, 물이 막 끓기 시작할 때의 작은 거품을 형용한 것이다.

해안[海眼] 연못의 물이 빠져나가도록 만든 유출구(流出口)를 말한다. 연못을 만들 때 바다나 강으로 물이 빠져나가도록 땅 속으로 구멍을 뚫기 때문에 이렇게 이르는 것이다.

해안[海眼] 천안(泉眼)으로, 샘물이 빠져 나가는 구멍을 말한다. 옛날 사람들은 샘물이 땅속을 흘러서 바다로 들어간다고 믿었으므로 이렇게 칭하였다.

해안[海眼] 연적(硯滴)의 모양을 이름. 중국 복주(福州)의 설봉(雪峯)에 조수(潮水)에 따라 나오는 샘이 있어, 조수가 오를 때면 물이 졸졸 나오고 조수가 물러가면 그치므로 이를 해안(海眼)이라 하는데, 여기서는 연적의 물방울 나오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해안사[海安寺] 개성(開城) 서쪽 24리 봉명산(鳳鳴山)에 있었다. <輿地勝覽>

해안어린[蟹眼魚鱗] 게의 눈과 고기 비늘은 곧 차를 끓일 때에 물이 부그르르 끓어오르는 모양을 형용한 말이다.

해안하청[海晏河淸] 천하의 태평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268 해신독각[獬神獨角]~해심려불측[海深蠡不測]~해안[海眼]~해안어린[蟹眼魚鱗] 507
267 파과지년[破瓜之年]~파교풍설[灞橋風雪]~파교행음[灞橋行吟] 504
266 황녕[黃寧]~황당[黃堂]~황대[璜臺]~황대과[黃臺瓜]~황대권만[黃臺捲蔓] 504
265 호시석노[楛矢石砮]~호시원[弧矢願]~호시지[弧矢志]~호시탐탐[虎視眈眈] 502
264 항사[項斯]~항사[恒沙]~항산[恒産]~항산사[恒山蛇]~항산항심[恒産恒心] 501
263 호가[壺歌]~호가박[胡笳拍]~호가행[浩歌行]~호가호위[狐假虎威] 500
262 호식내열[虎食內熱]~호아[虎牙] ~호아[胡娥]~호안[胡眼]~호앙천랑[胡昂天狼] 500
261 화교애전[和嶠愛錢]~화교전[和嶠錢]~화국수[華國手]~화궁[花宮] 500
260 해분[解紛]~해사[薤詞]~해산도솔[海山兜率]~해삼고[海三枯] 499
259 호마[胡麻]~호마호우[呼馬呼牛]~호모부가[毫毛斧柯]~호목[蒿目] 499
258 합부[合賻]~합승거[合乘車]~합영[合穎]~합잠[盍簪]~합종연횡[合縱連橫] 498
257 해낭[奚囊]~해노습득[奚奴拾得]~해당부인[海棠夫人]~해당시[海棠詩]~해대[海岱] 49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