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해제천규[海帝穿竅]~해조[海棗]~해조[解絛]~해조문[解嘲文]~해조음[海潮音]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5  

해제천규[海帝穿竅] 쓸데없는 억지 짓을 말한다. 남해(南海)의 제()는 숙()이고, 북해(北海)의 제는 홀()이며, 중앙의 제는 혼돈(渾沌)인데, 숙과 홀은 언제나 혼돈으로부터 좋은 대우를 받아왔다. 숙과 홀은 혼돈의 후의에 감격하여 그에게 보답할 꾀를 내기를 사람에게는 모두 일곱 개의 구멍이 있어 그 구멍을 통하여 보고 듣고 먹고 숨 쉬고 하는데, 그에게는 그것이 없으니 구멍이나 뚫어주자.”라 하고 하루에 구멍 하나씩을 팠더니 7일 만에 혼돈은 견디다 못해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莊子 應帝王>

해조[海棗] 무루자(無漏子)라는 과실의 별명이다. 그 나무가 곁가지 하나 없이 곧 바로 삼사십 길을 커 올라가 맨 꼭대기에 가서야 여남은 가지가 돋고 5년 만에 과실 하나가 여는데 아주 크고 달다고 한다.

해조[解絛] 속박을 벗어나는 것을 이른다.

해조[解嘲] 양웅(揚雄)이 쓴 글의 편명(篇名). 양웅이 태현경(太玄經)을 초하고 있으면서 초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을 누가 조롱하자, 양웅이 그 조롱에 대해 해명을 한 것이란 뜻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文選 揚雄 解嘲序>

해조문[解嘲文] 세상의 조롱을 스스로 해명하는 글이라는 뜻이다. () 나라 양웅(揚雄)이 태현경(太玄經)을 지을 때, 권세에 아부하여 출세한 자들이 그의 담박한 생활 태도를 비웃자, 이를 해명하는 글을 지어 해조(解嘲)라고 명명하였다. <漢書 揚雄傳下>

해조수[海鳥愁] () 나라에 원거(爰居)라는 바다새가 동문(東門)에 왔는데 사람들이 그 새에게 좋은 음식으로 제사를 드리니 그 새는 받아먹지 못하고 근심만 하였다 한다.

해조음[海潮音] 부처가 설법(說法)하는 음성을 해조음이라 한다.

 

 



번호 제     목 조회
244 한습[寒拾]~한신[韓信]~한신내배수[韓信乃背水]~한실의관[漢室衣冠] 486
243 할마[瞎馬]~할목무전[割目無全]~할육충복[割肉充腹]~함계설향[含雞舌香] 486
242 호사다마[好事多魔]~호사수구[狐死首丘]~호사유피[虎死留皮]~호사휴호지[好事携壺至] 486
241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486
240 호각[弧角]~호각지세[互角之勢]~호경[呼庚]~호계[壺界]~호계[虎溪] 485
239 화자[華子]~화자발[和子鉢]~화잠[華簪]~화재어호한[禍在魚狐閒]~화저[花猪] 484
238 황강유편[黃崗遺篇]~황강적[黃岡跡]~황견묘[黃絹妙] ~황견유부[黃絹幼婦] 484
237 투란[鬪卵]~투료[投醪]~투문구악[投文驅鰐]~투벽[投僻]~투비시호[投畀豺虎] 483
236 한혈기[汗血驥]~한혈마[汗血馬]~한형주[韓荊州]~한황[漢皇] 483
235 황모어랑[黃帽漁郞]~황모촌[黃茅村]~황미백미[黃米白米]~황미옹[黃眉翁] 483
234 포초[鮑焦]~포초래[蒲梢來]~포취만거[鮑臭滿車]~포편[蒲鞭] 482
233 함곡관[函谷關]~함공[緘供]~함관자기[函關紫氣] 482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