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형산[荊山]~형산왕[衡山王]~형산읍옥[衡山泣玉]~형상[荊桑]~형색[陘塞]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502  

형산[荊山] 형산은 호북성(湖北省)에 있는 산으로 옥()이 나는 명산이다.

형산[衡山] 형주(衡州)에 있는 남악(南岳)으로, 일찍이 한유(韓愈)가 산양(山陽)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다가 이곳을 경유하면서 시를 지었다.

형산왕[衡山王] 회남려왕(淮南厲王) 유장(劉長)의 아들이며 회남왕 유안의 동생 유사(劉賜). 태어난 해는 알 수 없고 기원전 122년에 죽었다. 문제 8년 기원전 172년 양주후(陽周侯)에 봉해지고 16년 여강왕(廬江王)에 봉해지고 경제 4년 기원전 153년에 형산왕으로 봉국이 바뀌었다. 한무제 원수 원년 기원전 122년에 반란을 획책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자살했다.

형산운자제[衡山雲自霽]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감동한다는 말이다. 한유(韓愈)가 일찍이 형악묘(衡嶽廟)에 알현(謁見)하였을 적에, 때마침 가을 장마가 들어 음산한 기운이 잔뜩 꼈으므로, 마음을 가다듬어 기도를 드렸더니 구름이 걷히고 날이 말끔히 갰다고 한다. <古文眞寶 潮州韓文公碑 註>

형산읍옥[衡山泣玉] 춘추 시대 초() 나라 변화(卞和)가 형산에서 옥박(玉璞)을 얻어 여왕(厲王)에게 바치자, 옥이 아닌 돌로 왕을 기만했다 하여 그의 왼쪽 발꿈치를 베었다. 그 후에 다시 무왕(武王)에게 바쳤으나 역시 옥이 아니라 하여 또 그의 오른쪽 발꿈치를 베었다. 그래서 변화가 그 옥박을 안고 형산 아래에서 통곡하였다 한다.

형상[荊桑] 뽕나무의 일종으로 오디가 많이 열린다 한다.

형색[陘塞] 지금의 하남성 탑하시 동쪽에 있는 형산(陘山)에 건설한 관문을 말한다. 전국 때 한나라 영토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852 홍문[鴻門]~홍범구주[洪範九疇]~홍범수[洪範數]~홍벽천구[弘璧天球] 1497
4851 체동[螮蝀] ~ 체두시[杕杜詩] ~ 체악영[棣萼榮] 1501
4850 형산[荊山]~형산왕[衡山王]~형산읍옥[衡山泣玉]~형상[荊桑]~형색[陘塞] 1503
4849 청루몽[靑鏤夢] ~ 청륙[靑陸] ~ 청릉피[靑綾被] 1504
4848 태극공랑[太極空囊]~태극도[太極圖]~태려[泰厲]~태뢰[太牢] 1504
4847 환골법[換骨法]~환골탈태[換骨奪胎]~환과고독[鰥寡孤獨]~환궤[闤闠]~환규[桓圭] 1506
4846 철목씨[鐵木氏]~ 철문한[鐵門限] ~ 철부지급[轍鮒之急] 1507
4845 초윤이우[礎潤而雨] ~ 초은계수편[招隱桂樹篇] ~ 초은시[招隱詩] 1508
4844 명실상부[名實相符] ~ 명어화정[鳴於華亭] ~ 명왕막사투편지[名王莫肆投鞭志] 1509
4843 채번[綵幡] ~ 채번은[綵幡恩] ~ 채복인[彩服人] 1515
4842 화제[花蹄]~화제[火帝]~ 화제[火齊]~화조[火棗]~화조월석[花朝月夕]~화종구생[禍從口生] 1516
4841 청아[菁莪] ~ 청아낙수[靑蛾落水] ~ 청안[靑眼] 152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