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형여[荊廬]~형역[形役]~형옥[荊玉]~형인[衡人]~형인양월[荊人兩刖]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16  

형여[荊廬] 형산(荊山)과 여산(廬山). 형산은 호북성(湖北省)에 있는 산으로 옥()이 나는 명산이고, 여산은 강서성(江西省)에 있는 명산이다.

형역[形役] 마음이 육체적 생활의 노예가 되어 사역(使役) 당하는 것을 말한다. 즉 외물(外物)로 인해 자유의지(自由意志)가 구속됨을 말한다.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이미 스스로 마음을 가지고 형체의 역사 삼았으니 어찌 실의에 빠져 슬퍼만 하리오.[旣自以心爲形役 奚惆悵而獨悲]”라고 하였다.

형옥[荊玉] 형옥은 형산(荊山)에서 나오는 옥으로 초() 나라 사람 변화(卞和)가 형산의 박옥(璞玉)을 얻어서 세 차례에 걸쳐 초 문왕(楚文王)에게 올린 일이 있었음. 바로 화씨벽(和氏璧)을 말한다.

형원[荊猿] 몹시 슬프게 우는 원숭이를 뜻한다.

형이상하[形而上下] 형이상은 형기(形氣)가 나타나기 전으로 바로 이치를 말하고 형이하는 형기가 나타난 후로 바로 기운을 뜻한다.

형인[衡人] 형인은 주례(周禮)의 관명으로 특히 산림을 관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형인양월[荊人兩刖] 유명한 변화읍벽(卞和泣璧)의 고사임. 초 나라 사람 변화가 옥돌을 얻어서 초 여왕(楚厲王)에게 바쳤으나 속임수를 쓴다고 여겨져 왼쪽 발이 잘렸는데, 무왕(武王) 때 또 바쳤다가 같은 이유로 오른쪽 발마저 잘리자 원통한 심정으로 옥돌을 안고 울었다고 한다. <韓非子 和氏>

 

 



번호 제     목 조회
5128 형여[荊廬]~형역[形役]~형옥[荊玉]~형인[衡人]~형인양월[荊人兩刖] 917
5127 형애제공[兄愛弟恭]~형양[滎陽]~형양금[荊楊金]~형양묵흔[滎陽墨痕]~형양안[衡陽雁] 1396
5126 형석[衡石]~형설지공[螢雪之功]~형수[荊樹]~형수화[荊樹花]~형승지지[形勝之地] 1047
5125 형산[荊山]~형산왕[衡山王]~형산읍옥[衡山泣玉]~형상[荊桑]~형색[陘塞] 1503
5124 형박삼헌[荊璞三獻]~형범숙존[荊凡孰存]~형벽수주[荊璧隋珠]~형부나함택[荊府羅含宅] 967
5123 형등[螢燈]~형림[蘅林]~형만[荊蠻]~형모[衡茅]~형문[衡門] 1455
5122 형고[滎皐]~형극동타영[荊棘銅駝影]~형낭독서자[螢囊讀書子]~형담창화[荊潭唱和] 997
5121 형가[亨嘉]~형가[荊軻]~형갱[鉶羹]~형경[荊卿]~형경분월계[衡鏡分月桂] 1041
5120 협탄[鋏彈]~협파개[愜爬疥]~협협[歙歙]~협협균박새[挾筴均博塞]~형[荊] 1030
5119 해조함석[海鳥銜石]~해주[海籌]~해중[奚仲]~해촉사[獬觸邪]~해촉자천원[駭矚玆川原] 1183
5118 해제천규[海帝穿竅]~해조[海棗]~해조[解絛]~해조문[解嘲文]~해조음[海潮音] 1084
5117 해의반박[解衣盤礡]~해자괴[諧者怪]~해장[海藏]~해정오두[解酲五斗]~해제참[解齊驂] 95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