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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고[蟪蛄]~혜공삭[惠公朔]~혜공상[惠公喪]~혜기[惠氣]~혜능[惠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57  

혜고[蟪蛄] 매미의 일종이다.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하루살이 버섯은 초하루와 그믐을 알지 못하고, 매미는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한다.[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라는 내용이 있다.

혜고비[蟪蛄悲] 오래 살지 못하고 죽는 것을 말한다. 장자 소요유에 조균(朝菌)은 초하루와 그믐을 알지 못하고, 매미[蟪蛄]는 봄과 가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혜공삭[惠公朔] 재위 기원전 699-697, 686-669. 위선공(衛宣公)의 아들로서 이복형인 세자인 급자와 동복형인 공자수(公子壽)를 살해하고 위후의 자리에 올랐다. 이 일로 해서 국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혜공은 제나라로 망명했다가 14년 만에 제양공의 도움으로 다시 위후의 자리를 찾았다.

혜공상[惠公喪] 춘추 시대 때 노() 나라 혜공이 죽었을 때 마침 송() 나라와의 전쟁이 있었고, 태자인 환공(桓公)이 어려서 장례의 의식이 불충분한 점이 있었다. 이에 다시 개장(改葬)을 하였는데, 이때도 혜공의 뒤를 이은 은공(隱公)이 태자인 환공이 있다는 이유로 상주(喪主)가 되기를 사양하여 참여하지 않았다. <春秋左傳 隱公 1>

혜기[惠氣] 여간한 기운. 지기. 신인.

혜능[惠能] 남종(南宗)을 이룩한 육조(六祖) 혜능(惠能)대사. 속성(俗姓) (). 그가 황매산(黃梅山)에 가서 오조(五祖) 홍인(弘忍)에게 인가(印可)되어 의발(衣鉢)을 전해 받고 남해(南海)에 가서 조계(曹溪)에 살며 남종을 창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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