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호구[狐丘]~호구[虎丘]~호구지계[狐丘之戒]~호구지책[糊口之策]~호군[護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847  

호구[狐丘] 고향을 잊지 아니한다. 여우가 죽을 때는 제 살던 굴이 있는 언덕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죽는다고 한다. 호사수구(狐死首丘)

호구[虎丘] 중국 오현(吳縣)에 있는 산 이름이다. 오 나라 임금 합려(闔廬)를 장사지낸 지 3일 만에 범이 묘 위에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호구(虎丘)라 하였다 한다. 호구 동서에 절이 있는데 동의 것은 동사(東寺), 서의 것은 서사(西寺)라고 이른다. <越絶書>

호구지계[狐丘之戒]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망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호구지책[糊口之策] 입에 풀칠이나 하는 방책(方策). 겨우 끼니를 이어가기 위한 방책. 가난한 살림에서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호구책(糊口策).

호군[護軍] 군대 내 여러 장군들의 동태를 감시하는 직위로써 지금으로 말하면 보안사령관에 해당한다.

호군련세시수처[縞裙練帨是誰妻] 소식(蘇軾)의 매화시(梅花詩)흰 치마 보얀 수건이 옥천 가의 집이라네.”라고 했는데 냇가의 매화꽃을 가리킨 말이며, 한유(韓愈)의 오얏꽃을 읊은 시에 흰 치마 보얀 수건과 다름이 없네.”라고 한 것은 오얏꽃이 매화꽃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고, 임포(林逋)는 매화와 학을 사랑하여 매화를 아내로 학을 아들로 삼았다 한다.

 

 



번호 제     목 조회
148 형여[荊廬]~형역[形役]~형옥[荊玉]~형인[衡人]~형인양월[荊人兩刖] 916
147 함곡관[函谷關]~함공[緘供]~함관자기[函關紫氣] 911
146 해운삼천[海運三千]~해원[解元]~해월[海月]~해위[奚爲]~해율[嶰律]~해은[偕隱] 910
145 가복[加卜]~가복[加服]~가봉[歌鳳]~가봉녀[加捧女]~가봉료거전[歌鳳鬧車前] 908
144 가성운불비[歌聲雲不飛]~가성울울[佳城鬱鬱]~가성일관[佳城日關] 894
143 혼비백산[魂飛魄散]~혼속유하[混俗柳下]~혼야왕[渾邪王]~혼연일치[渾然一致] 887
142 호상락[濠上樂]~호섭수 유기미[狐涉水 濡其尾]~호생[好生]~호성[鄗城] 879
141 함구묘중인[緘口廟中人]~함궐[銜橛]~함금[緘金]~함노안[銜蘆雁] 854
140 혜중산[嵇中散]~혜초[蕙草]~혜혜[嘒嘒]~혜홍[惠洪]~혜화[蕙華] 853
139 가근불가하[可近不可下]~가금[價金]~가급인족[家給人足]~가기[佳期]~가기[佳氣] 853
138 가부소족취[家富疎族聚]~가부신재[可不愼哉]~가부좌[跏趺坐]~가부지친[葭莩之親] 850
137 호구[狐丘]~호구[虎丘]~호구지계[狐丘之戒]~호구지책[糊口之策]~호군[護軍] 848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