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호구[狐丘]~호구[虎丘]~호구지계[狐丘之戒]~호구지책[糊口之策]~호군[護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97  

호구[狐丘] 고향을 잊지 아니한다. 여우가 죽을 때는 제 살던 굴이 있는 언덕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죽는다고 한다. 호사수구(狐死首丘)

호구[虎丘] 중국 오현(吳縣)에 있는 산 이름이다. 오 나라 임금 합려(闔廬)를 장사지낸 지 3일 만에 범이 묘 위에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호구(虎丘)라 하였다 한다. 호구 동서에 절이 있는데 동의 것은 동사(東寺), 서의 것은 서사(西寺)라고 이른다. <越絶書>

호구지계[狐丘之戒]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망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호구지책[糊口之策] 입에 풀칠이나 하는 방책(方策). 겨우 끼니를 이어가기 위한 방책. 가난한 살림에서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 호구책(糊口策).

호군[護軍] 군대 내 여러 장군들의 동태를 감시하는 직위로써 지금으로 말하면 보안사령관에 해당한다.

호군련세시수처[縞裙練帨是誰妻] 소식(蘇軾)의 매화시(梅花詩)흰 치마 보얀 수건이 옥천 가의 집이라네.”라고 했는데 냇가의 매화꽃을 가리킨 말이며, 한유(韓愈)의 오얏꽃을 읊은 시에 흰 치마 보얀 수건과 다름이 없네.”라고 한 것은 오얏꽃이 매화꽃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고, 임포(林逋)는 매화와 학을 사랑하여 매화를 아내로 학을 아들로 삼았다 한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번호 제     목 조회
125 해운삼천[海運三千]~해원[解元]~해월[海月]~해위[奚爲]~해율[嶰律]~해은[偕隱] 1105
124 가부[賈傅]~가부[葭莩]~가부[賈傅]~가부[假父] 1099
123 호구[狐丘]~호구[虎丘]~호구지계[狐丘之戒]~호구지책[糊口之策]~호군[護軍] 1098
122 한대[漢臺]~한도혜왕[韓悼惠王]~한랑설리파[韓郞雪裏葩] 1093
121 함곡관[函谷關]~함공[緘供]~함관자기[函關紫氣] 1093
120 혜중산[嵇中散]~혜초[蕙草]~혜혜[嘒嘒]~혜홍[惠洪]~혜화[蕙華] 1090
119 할마[瞎馬]~할목무전[割目無全]~할육충복[割肉充腹]~함계설향[含雞舌香] 1089
118 화정[和靖]~화정사녹[和靖辭祿]~화정지학[華亭之鶴]~화정학려[華亭鶴唳] 1089
117 화호각곡[畫虎刻鵠]~화호로[畫葫蘆]~화호유구[畵虎類狗]~화홍옥백[花紅玉白] 1083
116 호로[葫蘆]~호룡도[虎龍韜]~호리[蒿里]~호리[毫釐]~호리건곤[壺裏乾坤] 1074
115 화유[火維]~화음[華陰]~화의[化衣]~화이부동[和而不同]~화익선[畫鷁船]~화일[畫一] 1063
114 호자[胡仔]~호자가[瓠子歌]~호장[壺漿]~호장백일선[壺藏白日仙] 1058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