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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葫蘆]~호룡도[虎龍韜]~호리[蒿里]~호리[毫釐]~호리건곤[壺裏乾坤]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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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葫蘆] 약초의 이름인 호로파(葫蘆巴)의 준말인데, 본초(本草)에 의하면 이 약초를 의가(醫家)에서 장부(臟腑)의 허냉증(虛冷症)에 쓴다고 되어 있다.

호로[葫蘆] 호로는 당 나라 등산거(鄧山居)가 독약을 화살에 발라 짐승을 쏘았는데 그 자리에서 넘어지므로 모호로(毛葫蘆)라 하였다.

호로[葫蘆] 호로는 의양화호로(依樣畫葫蘆)의 준말로, 곧 옛사람을 본뜨기만 하고 새로운 생각을 창안해 내지 못함을 이른다. () 나라 도곡(陶穀)의 시에 가소롭다 한림 도 학사는 해마다 모양따라 호로병을 그리누나.[堪笑翰林陶學士 年年依樣葫蘆]”라고 하였다.

호룡도[虎龍韜] 병법(兵法)에 깊은 조예가 있는 것을 말한다. () 나라 여상(呂尙)이 지은 육도(六韜)라는 병서(兵書) 속에 용도(龍韜)와 호도(虎韜)의 편명이 들어 있다.

호릉[胡陵] 지금의 산동성 어대현(魚臺縣) 동남쪽이다.

호리[蒿里] 산동성(山東省)의 태산(泰山) 남쪽에 있는 산 이름이다. 옛 중국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 혼백이 여기에 머문다고 하므로, 전하여 묘지를 뜻한다.

호리[毫釐] 호리는 극히 미세한 것을 말한다. 예기(禮記) 경해(經解)호리에서 잘못되면 천 리까지 틀려진다.[差若毫釐 繆以千里]”라고 하였다.

호리건곤[壺裏乾坤] 호리병 속에 펼쳐져 있다고 하는 신선 세계를 가리킨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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