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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胡仔]~호자가[瓠子歌]~호장[壺漿]~호장백일선[壺藏白日仙]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57  

호자[胡仔] () 나라 사람으로, 호는 초계어은(苕溪漁隱)이다.

호자[瓠子] 호자는 지금의 하남성 거야현에 있던 대야택(大野澤)에서 황하의 남안 도시인 복양시(濮陽市)를 거쳐 황화로 흘렀던 하천을 말한다. 한 무제(漢武帝) 때 이곳에서 황하수가 터졌다고 한다.

호자가[瓠子歌] () 나라 무제(武帝)가 지은 노래 이름이다. 무제 때 황하수가 지금의 하남성(河南省) 복양현(濮陽縣)에 있는 호자(瓠子)의 둑을 터뜨리자, 급암(汲黯)과 정당시(鄭當時)를 시켜서 터진 곳을 메우게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뒤에 무제가 사방에 가 봉선(封禪)한 뒤에 친히 이곳으로 와 급인(汲仁)과 곽창(郭昌)으로 하여금 군사 수만 명을 징발하여 메우게 하였는데, 장군(將軍) 이하가 모두 등에 짐을 지고 가 메우면서 기원(淇園)의 대나무를 모두 잘라다가 채워넣어 마침내 공사를 완공하였다. 그러자 무제가 호자가를 짓고는 이곳에다가 선방궁(宣房宮)을 세웠다. <漢書 卷6 武帝紀>

호장[壺漿] 어진 관원이 지나가면 백성들이 항아리에 미음을 담아 가지고 바치면서 환영한다는 뜻이다.

호장백일선[壺藏白日仙] ()나라 비장방(費長房)이 여남시(汝南市)의 연리(椽吏)로 있었는데, ()에 한 노인이 병[] 하나를 매달아 놓고 약()을 팔다가, 일을 마치고 나면 매양 병 속으로 들어갔다.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하는데, 비장방이 누상(樓上)에서 그것을 보고 이상히 여겨서 찾아가 절하고 술과 안주를 대접하며, 같이 병 속에 들어가기를 간청하였다. 병 속에 들어가 본즉, 화려한 집과 좋은 음식들이 가득 찼었다. 노인이 말하기를 나는 신선(神仙)인데 허물을 짓고 귀양왔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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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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