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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락[蒜酪] ~ 산림처사[山林處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263  
♞산락[蒜酪] 북방인들은 유제품과 마늘을 좋아하였다.
♞산략[刪畧] 깎아내어 간추림.
♞산뢰[山罍] 산뢰는 하후씨(夏后氏)의 술잔이라 하는데 산과 구름의 무늬가 있어 이렇게 이름하였다 한다.
♞산룡[山龍] 제왕의 입는 곤룡포(袞龍袍)의 무늬에 산(山)․용(龍)․해[日]․달[月] 등을 수놓았는데, 공자를 문선왕(文宣王)으로 봉한 때문에 소상(塑像)에다 곤룡포를 입혔던 것이다.
♞산류[山榴] 두견화, 즉 진달래의 별칭이다.
♞산릉청초육조지[山陵靑草六朝地] 세대의 변천을 뜻한다. 건업(建業)에 도읍했던 육조(六朝; 오(吳)․동진(東晉)․송(宋)․제(齊)․양(梁)․진(陳))가 모두 폐허가 되었음을 말한 것이다.
♞산림처사[山林處士] 산 속에 살고 있는 선비라는 뜻으로, 산골에 살며 글이나 읽으며 지내는 초야(草野)에 사는 선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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