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호홀[毫忽]~호화[狐火]~호화첨춘[護花添春]~호후[虎吼]~혹도[惑道]~혹리[酷吏]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34  

호홀[毫忽] 극히 작은 분량(分量)이나 척도(尺度)를 가리킨 말이다.

호화[狐火] 호화는 불을 켜 놓고 여우 울음을 한 것을 말한다. () 나라의 폭정(暴政)에 반기를 든 진승(陳勝)은 처음 거사(擧事)할 적에 사람들을 따르게 하기 위하여, ‘진승이 왕이 된다.[陳勝王]’는 글을 비단에 쓴 다음 잡아놓은 고기의 뱃속에 넣었으며, 동모자(同謀者) 오광(吳廣)에게 근처의 총사(叢祠)에다가 사람을 시켜 초롱불을 켜놓고 여우의 울음으로 초 나라가 일어나고 진승이 왕이 된다.[大楚興 陳勝王]’고 하게 하였다. <史記 陳涉世家>

호화첨춘[護花添春] 연산군 때 흥청(興淸)들의 보인(保人)을 호화첨춘(護花添春)이라 하였고, 흥청에게 지공하는 명부를 호화첨춘기(護花添春記)라 하였다.

호후[虎吼] 석가모니(釋迦牟尼)의 설교 소리가 마치 호랑이 울음처럼 웅장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사자후(獅子吼)와 같다. 사자가 울면 온갖 짐승이 겁내는 것처럼 염불하는 소리에 뭇 마귀가 숨어 버린다는 비유이다. <涅槃經>

호흡분상로[呼吸分霜露] 위세가 대단하여 뭇사람에게 위복(威福)을 마음대로 함을 비유한 말이다. 후한 순제(後漢順帝)의 후비인 양 황후(梁皇后)의 오라비 양기(梁冀)가 발호(跋扈)하여 위세가 천하를 진동하였으므로, 그를 일러 거동은 산해를 돌이키고 호흡은 상로를 변화시켰다.[擧動回山海 呼吸變霜露]”고 평한 데서 온 말이다. <後漢書 卷七十八>

혹도[惑道] 혹도는 우주의 진리와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데서 일어나는 망심(妄心)이다.

혹리[酷吏] 혹리는 혹독한 아전.

 

 



번호 제     목 조회
232 호저[縞紵]~호전[胡銓]~호접공[蝴蝶空]~호접몽[胡蝶夢] 481
231 화제[花蹄]~화제[火帝]~ 화제[火齊]~화조[火棗]~화조월석[花朝月夕]~화종구생[禍從口生] 481
230 황강유편[黃崗遺篇]~황강적[黃岡跡]~황견묘[黃絹妙] ~황견유부[黃絹幼婦] 481
229 함곡관[函谷關]~함공[緘供]~함관자기[函關紫氣] 480
228 해약[海若]~해양[海陽]~해어화[解語花]~해엽점[薤葉簟] 480
227 화창[華倉]~화처[花妻]~화청지[華淸池]~화총[花驄]~화축[華祝] 480
226 퇴퇴[堆堆]~투간동해[投竿東海]~투간육오분[投竿六鰲奔] 479
225 협탄[鋏彈]~협파개[愜爬疥]~협협[歙歙]~협협균박새[挾筴均博塞]~형[荊] 479
224 홍릉담[紅綾餤]~홍릉병[紅綾餠]~홍린약빙[紅鱗躍氷]~홍모척[鴻毛擲]~홍몽[鴻濛] 479
223 홍사미[虹沙彌]~홍삼[紅衫]~홍상[紅裳]~홍설[紅雪]~홍속[紅粟] 479
222 화성[火城]~화성[化城]~화성[畫省]~화성[華省]~화성흘연[化城屹然] 479
221 퇴고[推敲]~퇴문총[堆文冢]~퇴비익[退飛鷁]~퇴식[退食] 47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