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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백산[魂飛魄散]~혼속유하[混俗柳下]~혼야왕[渾邪王]~혼연일치[渾然一致]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31  

혼비백산[魂飛魄散] 혼백(魂魄)이 날아 흩어진다는 데서, 어떤 일로 몹시 놀라 어쩔 줄 모르는 상황을 이른다.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짐. 매우 크게 놀라 정신이 없음.

혼속유하[混俗柳下] 유하는 곧 춘추(春秋) 시대 노() 나라의 유하혜(柳下惠)를 가리키는데, 맹자(孟子) 만장하(萬章下)유하혜는 화()의 성자(聖者)이다.”히서 하였다. 여기서 말한 화()는 곧 세속과 잘 융화함을 말한다.

혼야왕[渾邪王] 흉노의 선우(單于) 밑에 있는 여러 왕 중 한 명으로, 선우(單于)에게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하여 무제 원수(元狩)2년 기원전 1214만의 부족들을 거느리고 한 나라에 투항하였다. <史記 匈奴傳>

혼연일체[渾然一體] 어떠한 차별(差別)이나 균열(龜裂)이 없이 한 몸이 됨을 이른다.

혼연일치[渾然一致] 섞여서 하나를 이룸. 분간할 수 없게 잘 섞여 한 덩어리가 됨. 어떠한 차별(差別)이나 구별(區別)이 없이 한 가지로 합치(合致)함을 이른다.

혼융[渾融] 한데 뒤섞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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