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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기성[紅羅記姓]~홍려시[鴻臚寺]~홍련막[紅蓮幕]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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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紅羅] 명 나라의 별칭이다.

홍라기성[紅羅記姓] 무관(武官)이 되었음을 뜻한다. () 나라 때 악비(岳飛)가 장군이 되어 역적 이성(李成)을 토벌할 적에 붉은 비단으로 기치(旗幟)를 삼고 그 위에다 자기의 성인 악() 자를 수놓아가지고 출전했던 데서 온 말이다. <宋史 卷三百六十五>

홍려[鴻臚] 홍려는 중국 조정의 조하(朝賀)나 경조(慶弔)의 의식 때 그 의식의 진행을 맡은 관직이다.

홍려시[鴻臚寺] 홍려시는 외교를 맡은 직책이다.

홍련녹수막중빈[紅蓮綠水幕中賓] 남제(南齊) 유고지(庾杲之)가 왕검(王儉)의 위군 장사(衛軍長史)가 되었을 때 당시에 왕검의 막부를 연화지(蓮花池)에 비겼으므로, 안륙후(安陸侯) 소면(蕭沔)이 이를 찬미하여 말하기를 유경행이 녹수에 떠서 부용에 기대고 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가.[庾景行 汎綠水 依芙蓉 何其麗也]”라고 했던 고사가 있다. 경행(景行)은 유고지의 자()이다.

홍련막[紅蓮幕] 막부(幕府)를 말한다. 남사(南史) 49권 유고지전(庾杲之傳)왕검(王儉)이 유고지를 위장군장사(衛將軍長史)로 삼으니, 안륙후(安陸侯)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편지를 보내어서 말하기를 막부의 원료(元僚)는 참으로 선발하기가 어려운데 유경행(庾景行)이 푸른 물에 떠다니다가 부용꽃에 의지하게 되었으니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라고 하였다. 당시 사람들이 왕검의 막부를 연화지(蓮花池)라고 하였으므로 소면이 글을 보내 아름답게 여긴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후대에는 홍련막을 막부의 미칭으로 쓰게 되었다.

홍련막리빈[紅蓮幕裏賓] 훌륭한 상부(相府)의 막료(幕僚)를 비유한 말로, 전하여 일반적으로 대신의 막료의 뜻으로 쓰임. () 나라 때 재상 왕검(王儉)이 유고지(庾杲之)를 장사(長史)로 삼자, 소면(蕭緬)이 왕검에게 편지를 보내 말하기를 성부(盛府)의 원료(元僚)는 실로 선발하기 어려운데, 유고지의 인품은 마치 푸른 물에 떠서 연꽃에 의지한 것[泛綠水依芙蓉]’ 같으니, 어찌 그리도 화려한가.”라고 하였는데, 당시 사람들이 왕검의 상부를 연화지(蓮花池)라 하였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南史 庾杲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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