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홍애[洪崖]~홍애견박[洪崖肩拍]~홍애자[洪厓子]~홍약[紅藥]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34  

홍안택중음[鴻雁澤中吟] 유민(流民)이 배고파 우는 참상을 기러기 소리에 비긴 것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홍안(鴻雁)기러기 날아와 못 가운데 모였다……기러기 날아와 슬피 울어대네……라고 하였는데 집전(集傳)에는 유민이 기러기의 슬피 우는 모습을 자신의 처지에 비겨서 이 시를 만든 것이다.”라고 하였다.

홍애[洪崖] 서산(西山)에 있는 큰 절벽을 말하는데, 여기에 은거했던 상고(上古)의 선인(仙人) 홍애 선생(洪崖先生)이 일컫기도 한다.

홍애견박[洪崖肩拍] 홍애는 옛날 신선(神仙)의 이름인데, 문선(文選) 곽박유선시(郭璞遊仙詩)왼손으로 부구(浮丘)의 소매를 잡고 오른손으로 홍애(洪崖)의 어깨를 친다.”라고 하였다.

홍애자[洪厓子] 보통 홍애 선생(洪厓先生)으로 불리는 상고(上古)의 선인(仙人)이다. 위숙경(衛叔卿)이 몇 사람과 장기를 두었는데, 그 아들 도세(度世)아까 장기를 둔 분은 누구입니까?”라고 묻자, 바로 홍애 선생이었다고 대답한 고사가 있다. <神仙傳 二 衛叔卿>

홍애자[洪厓子] 홍애선생(洪崖先生)이라고도 하는 상고의 선인(仙人)을 가리킨다.

홍약[紅藥] 사조(謝眺)가 중서성(中書省)에서 지은 중서성입직시(中書省入直詩)붉은 작약꽃은 뜰에서 펄럭인다.[紅藥當階翻]”는 구()가 있다. 당 나라 때 중서성이 궁문의 서쪽에 있었다.

 

 



번호 제     목 조회
376 홍홍[泓泓]~홍화[弘化]~화각[畫角]~화간[禾竿]~화간[花間] 975
375 화양귀마[華陽歸馬]~화양은거[華陽隱居]~화어소장[禍於蕭墻]~화예부인[花蕊夫人] 971
374 태계[台階]~태공[太公]~태공망[太公望] ~태공병법[太公兵法] 969
373 황류[黃流]~황릉묘[黃陵廟]~황리몽[隍裏夢]~황마[黃馬]~황마[黃麻] 969
372 친자[親炙] ~ 칠거지악[七去之惡] ~ 칠계[七啓] 966
371 홍질발[紅叱撥]~홍추[鴻樞]~홍포[紅袍]~홍한[紅汗] 966
370 촉마오염[蜀麻吳鹽] ~ 촉매허재미[蜀買虛齎米] ~ 촉번저[觸藩羝] 962
369 초현객[草玄客] ~ 초현축대[招賢築臺] ~ 초혼초미귀[楚魂招未歸] 960
368 칠정[七政] ~ 칠정선기[七政璿璣] ~ 칠조대의[漆雕大義] 959
367 화산[花山]~화산[華山]~화산기[華山畿] 959
366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958
365 화제[花蹄]~화제[火帝]~ 화제[火齊]~화조[火棗]~화조월석[花朝月夕]~화종구생[禍從口生] 958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