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홍점[鴻漸]~홍점반[鴻漸磐]~홍정[紅丁]~홍정[紅亭]~홍준저[鴻遵渚]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824  

홍점[鴻漸] 주역(周易)기러기가 점점 나아간다.[鴻漸]”는 말이 있으며, 벼슬이 아래로부터 위로 차츰 올라감을 비유한다.

홍점[鴻漸] 당 나라 육우(陸羽)의 자인데 상저옹(桑苧翁)이라 자호하였다. 태상시 태축(太常寺太祝)에 제수되었으나 취임하지 아니하고 두문 저서(杜門著書)하였는데 세상에 전하는 것은 오직 다경(茶經) 3권뿐이다.

홍점반[鴻漸磐] 높은 경지에 도달했음을 비유한 말이다. 주역(周易) 점괘(漸卦)기러기가 점차 물가로 날아간다. 기러기가 점차 반석 위로 날아간다. 기러기가 점차 육지로 날아간다.[鴻漸于干 鴻漸于磐 鴻漸于陸]”하여 점차로 진취하는 기상을 논한 데서 온 말이다.

홍정[紅丁] 버섯의 별칭이다.

홍정[紅亭] 붉게 장식한 요정(料亭), 즉 기생집을 말한다.

홍정[紅旌] 붉은 깃발이다.

홍제원[洪濟院]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使臣)이 서울로 올 때 성()안에 들어오기 전에 묵던 공관(公館)으로, 지금의 서울 홍제동에 있었다.

홍준저[鴻遵渚] 사명(使命)을 마치고 조정으로 돌아감을 뜻한다. 주공(周公)이 일찍이 동쪽 지방을 다스리러 가 있을 적에 그 곳 백성들이 주공을 만나보게 된 것을 기뻐하면서 한편으로는 기러기가 물가를 따르듯이 주공도 의당 조정으로 돌아가게 될 것을 서운하게 생각하여 노래하기를 기러기는 날아서 물가를 따르나니 공이 돌아갈 곳이 없으랴 너에게서는 이틀 밤만 묵을 것이다.[鴻飛遵渚 公無所歸 於女信處]”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詩經 豳風 九罭>

 

 



번호 제     목 조회
5201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1806
5200 화류[花柳]~화륜[火輪]~화문[花門]~화미구미[畫眉求媚]~화발치진[華髮緇塵] 897
5199 화록[畫鹿]~화록점상[畵鹿占祥]~화룡[火龍]~화룡점정[畵龍點睛] 1512
5198 화담[花潭]~화당전위[畫堂傳位]~화덕[火德]~화도박수[鞾刀帕首]~화두[話頭] 1584
5197 화극[畫戟]~화금[火金]~화누역경[火耨力耕] 1616
5196 화교애전[和嶠愛錢]~화교전[和嶠錢]~화국수[華國手]~화궁[花宮] 1488
5195 화곤[華袞]~화공[畫栱]~화공[化工]~화광동진[和光同塵]~화괴[花魁] 1564
5194 화개[華蓋]~화견[禾絹]~화경[華鯨]~화계두노장[花溪杜老莊] 1548
5193 홍홍[泓泓]~홍화[弘化]~화각[畫角]~화간[禾竿]~화간[花間] 1614
5192 홍질발[紅叱撥]~홍추[鴻樞]~홍포[紅袍]~홍한[紅汗] 1434
5191 홍점[鴻漸]~홍점반[鴻漸磐]~홍정[紅丁]~홍정[紅亭]~홍준저[鴻遵渚] 825
5190 홍이포[紅夷砲]~홍익인간[弘益人間]~홍일점[紅一點]~홍자[紅紫] 80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