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홍홍[泓泓]~홍화[弘化]~화각[畫角]~화간[禾竿]~화간[花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286  

홍홍[泓泓] 물이 깊은 모양, 물이 맑은 모양.

홍화[弘化] 홍화는 서경(書經) 주관(周官)소사(少師소부(少傅소보(少保)는 삼고(三孤)이니, 삼공의 다음 관원으로서 교화를 넓혀야 한다.[貳公弘化]”라고 한 데서 온 말로, 즉 삼공의 다음 벼슬인 찬성(贊成)에 해당하는 말이다.

홍화보[洪和輔] 홍화보는 자는 경협(景協)인데 영조 때 파주 목사(坡州牧使동부승지·황해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홍희[洪熙] 명 나라 인종(仁宗)의 연호로, 1년 만에 인종이 죽었다.

화각[畫角] 옛날 군중(軍中)에서 사용했던 뿔피리이다.

화간[禾竿] 정월 대보름날 풍년을 기원하는 뜻으로 수수깡으로 벼이삭 조이삭의 모양을 만들어 다는 것이다.

화간[花間] 화간은 후촉(後蜀)의 조숭조(趙崇祚)가 편()한 화간집(花間集)의 준말로, 내용은 곧 당() 나라 말기 여러 명가(名家)들의 사()인데, 진진손(陳振孫)은 이를 전사(塡詞)의 시조(始祖)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5201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2413
5200 화류[花柳]~화륜[火輪]~화문[花門]~화미구미[畫眉求媚]~화발치진[華髮緇塵] 1338
5199 화록[畫鹿]~화록점상[畵鹿占祥]~화룡[火龍]~화룡점정[畵龍點睛] 1901
5198 화담[花潭]~화당전위[畫堂傳位]~화덕[火德]~화도박수[鞾刀帕首]~화두[話頭] 2024
5197 화극[畫戟]~화금[火金]~화누역경[火耨力耕] 2069
5196 화교애전[和嶠愛錢]~화교전[和嶠錢]~화국수[華國手]~화궁[花宮] 1905
5195 화곤[華袞]~화공[畫栱]~화공[化工]~화광동진[和光同塵]~화괴[花魁] 2011
5194 화개[華蓋]~화견[禾絹]~화경[華鯨]~화계두노장[花溪杜老莊] 1974
5193 홍홍[泓泓]~홍화[弘化]~화각[畫角]~화간[禾竿]~화간[花間] 2287
5192 홍질발[紅叱撥]~홍추[鴻樞]~홍포[紅袍]~홍한[紅汗] 1875
5191 홍점[鴻漸]~홍점반[鴻漸磐]~홍정[紅丁]~홍정[紅亭]~홍준저[鴻遵渚] 1240
5190 홍이포[紅夷砲]~홍익인간[弘益人間]~홍일점[紅一點]~홍자[紅紫] 124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