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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花潭]~화당전위[畫堂傳位]~화덕[火德]~화도박수[鞾刀帕首]~화두[話頭]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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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의 호이자, 개성 박연폭포 아래에 있던 못 이름이다.

화당[華堂] 관원의 역소(役所)를 가리킨다.

화당[畫堂] 화당은 단청한 큰 집을 이른다.

화당전위[畫堂傳位] 황제가 죽고 황태자가 제위(帝位)에 오르게 된 것을 말한다. () 나라 성제(成帝)가 갑관 화당(甲館畫堂)에서 태어나 적황손(適皇孫)이 된 고사에서 유래하여 이후 화당을 황태자의 전고(典故)로 쓰게 되었다. <漢書 元后傳>

화덕[火德] 염제 신농씨(炎帝神農氏)가 화덕(火德)으로 왕()하였다.

화덕[和德] 천지 음양의 조화를 이른다.

화도박수[鞾刀帕首] 무인(武人)의 상복(常服)이다.

화도편[和陶篇] () 나라 도잠(陶潛)의 시에 화운(和韻)한 시편(詩篇)을 말한다.

화두[話頭] 종사(宗師)가 어떤 법을 말하여 후배를 지도하는 것이 마치 훌륭한 장인(匠人)이 재료를 마음대로 다루어 좋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이, ()을 참구할 때에는 종사로부터 크게 의문되는 한 법을 받아 일념으로 그 의문을 참구하여 심지(心地)를 깨닫게 하는 공부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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