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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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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벽[和璧] 옛날 초() 나라 사람 화씨(和氏)가 초산(楚山)에서 박옥(璞玉)을 얻어가지고 여왕(厲王)에게 바치니, 여왕은 돌을 가지고 거짓말을 한다고 그의 왼발 발꿈치를 잘라버렸고, 그 후 또 무왕(武王)에게 바치니, 무왕 역시 거짓말을 한다고 그의 오른발 발꿈치를 잘라버렸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그후에 마침내 문왕(文王)에게 바치니, 문왕은 옥인(玉人)을 시켜 그 박옥을 다듬게 하여 보물을 얻자, 마침내 화씨벽(和氏璧)이라 불렀다 하였다.

화병[畫餠] 능력이 없음을 비유한 말. 위 문제(魏文帝)의 조서에 허명(虛名)만 있는 사람은 마치 땅바닥에 그려 놓은 떡을 먹을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화보[花譜] 사철 동안 피는 꽃을 시절순으로 그린 책이다.

화복동문[禍福同門] 화와 복은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화와 복은 모두 자신이 불러들인다. 화복유기(禍福由己). 화복무문(禍福無門).

화복무문[禍福無門] 화와 복의 문은 따로 있지 않음. 화나 복은 모두 사람이 자초하는 것임. “화와 복은 들어오는 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부르는 대로 온다[禍福無門 惟人所召].”는 옛말이 있다.

화복무문화불단행[禍福無門禍不單行] ()와 복()이 들어오는 정해진 문이 없으며, 화는 한 번만 행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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