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766  

화벽[和璧] 옛날 초() 나라 사람 화씨(和氏)가 초산(楚山)에서 박옥(璞玉)을 얻어가지고 여왕(厲王)에게 바치니, 여왕은 돌을 가지고 거짓말을 한다고 그의 왼발 발꿈치를 잘라버렸고, 그 후 또 무왕(武王)에게 바치니, 무왕 역시 거짓말을 한다고 그의 오른발 발꿈치를 잘라버렸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그후에 마침내 문왕(文王)에게 바치니, 문왕은 옥인(玉人)을 시켜 그 박옥을 다듬게 하여 보물을 얻자, 마침내 화씨벽(和氏璧)이라 불렀다 하였다.

화병[畫餠] 능력이 없음을 비유한 말. 위 문제(魏文帝)의 조서에 허명(虛名)만 있는 사람은 마치 땅바닥에 그려 놓은 떡을 먹을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화보[花譜] 사철 동안 피는 꽃을 시절순으로 그린 책이다.

화복동문[禍福同門] 화와 복은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화와 복은 모두 자신이 불러들인다. 화복유기(禍福由己). 화복무문(禍福無門).

화복무문[禍福無門] 화와 복의 문은 따로 있지 않음. 화나 복은 모두 사람이 자초하는 것임. “화와 복은 들어오는 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부르는 대로 온다[禍福無門 惟人所召].”는 옛말이 있다.

화복무문화불단행[禍福無門禍不單行] ()와 복()이 들어오는 정해진 문이 없으며, 화는 한 번만 행해지지 않는다.

 

 



번호 제     목 조회
4817 창중서[倉中鼠] ~ 창창비정색[蒼蒼非正色] ~ 창천불은노성인[蒼天不憖老成人] 1699
4816 화봉삼축[華封三祝]~화불단행[禍不單行]~화사첨족[畵蛇添足] 1702
4815 천보시[天保詩] ~ 천보영관[天寶伶官] ~ 천복뢰[薦福雷] 1706
4814 책책[嘖嘖] ~ 처당차연작[處堂嗟燕雀] ~ 처성자옥[妻城子獄] 1707
4813 천막[天幕] ~ 천망불루[天網不漏] ~ 천망자속망[天亡自速亡] 1709
4812 복력[伏櫪] ~ 복렵지재[卜獵之載] ~ 복례위인유극기[復禮爲仁由克己] 1713
4811 삼숙[三宿] ~ 삼숙상하지연[三宿桑下之戀] ~ 삼숙출주[三宿出晝] 1722
4810 채택[蔡澤] ~ 채팽윤[蔡彭胤] ~ 채필무공[彩筆無功] 1723
4809 척지금성[擲地金聲] ~ 척지신성우설배[擲地新聲虞薛輩] ~ 척척[戚戚] 1727
4808 창화[菖花] ~ 채각관[豸角冠] ~ 채군모[蔡君謨] 1733
4807 호마[胡麻]~호마호우[呼馬呼牛]~호모부가[毫毛斧柯]~호목[蒿目] 1733
4806 천원지방[天圓地方] ~ 천월노[喘月勞] ~ 천유[穿窬] 173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