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화산[花山]~화산[華山]~화산기[華山畿]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57  

화산[花山] 강화부(江華府) 남쪽 5리쯤에 위치한 산으로 곧 강화를 가리킨다.

화산[花山] 고종(高宗) 때 옮겨 도읍했던 강도(江都)의 주산(主山)이다.

화산[花山] 안동(安東)의 옛 이름이다.

화산[華山] 삼각산(三角山)을 이르는데, (()의 수도(首都) 장안(長安) 뒷산 근처의 산인 화산에 견준 것이다.

화산[華山] 화산은 주() 나라 무왕(武王)이 상()을 정벌한 뒤에 전쟁이 끝났다는 뜻에서 말을 방목하였던 곳이다.

화산[崋山] 화산은 중국의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이다.

화산기[華山畿] 악부(樂府) 가곡(歌曲)의 한 가지이다. 송 소제(宋少帝) 때에 한 선비가 화산기(華山畿)로부터 운양(雲陽)을 가다가 여관에서 약 18~19세쯤 된 여인을 보고는 좋아하였으나 어찌할 수가 없어 마침내 심질(心疾)을 얻어 죽게 되자, 자기 모친에게 유언하기를 나를 장사지낼 적에 화산을 경유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모친이 그의 말대로 관()을 싣고 화산을 들러 그 여인의 문앞에 이르자, 말이 더 이상 가지 않으려고 마구 버티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목욕하고 단장한 다음, 문을 나와서 노래하기를 화산기여, 그대는 이미 나를 위해 죽었으니, 혼자 살아서 누구를 위해 이 몸 바치랴. 예뻐할 때처럼 좋아한다면, 관목이 나를 위해 열려다오.[華山畿 君旣爲儂死 獨活爲誰施 歡若見憐時 棺木爲儂開]”라고 하니, 관목이 과연 열리자 그 여인이 관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죽으므로, 마침내 그 선비와 합장하여 이를 신녀총(神女冢)이라 부른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304 홍애[洪崖]~홍애견박[洪崖肩拍]~홍애자[洪厓子]~홍약[紅藥] 1077
303 홍질발[紅叱撥]~홍추[鴻樞]~홍포[紅袍]~홍한[紅汗] 1077
302 초저[草苴] ~ 초정자[楚亭子] ~ 초제[醮祭] 1076
301 토반진갱[土飯塵羹]~토봉[吐鳳]~토사구팽[兎死狗烹]~토사호비[兎死狐悲]~토세[免勢] 1075
300 타타[朶朶] ~ 타향승고향[他鄕勝故鄕] ~ 탁경뢰[籜驚雷] ~ 탁녀금[卓女琴] 1074
299 탄자와[彈자渦] ~ 탄쟁협[彈箏峽] ~ 탄지[彈指] ~ 탄탄[呑炭] 1074
298 친자[親炙] ~ 칠거지악[七去之惡] ~ 칠계[七啓] 1072
297 칠관[七款] ~ 칠교[七校] ~ 칠국[七國]] 1071
296 촉당귀[蜀當歸] ~ 촉도매복[蜀都賣卜] ~ 촉도행장[蜀道行裝] 1070
295 칠략[七略] ~ 칠륜선[七輪扇] ~ 칠매손[七枚飡] ~ 칠묘[七廟] 1070
294 칠정[七政] ~ 칠정선기[七政璿璣] ~ 칠조대의[漆雕大義] 1070
293 태계[台階]~태공[太公]~태공망[太公望] ~태공병법[太公兵法] 106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