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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火維]~화음[華陰]~화의[化衣]~화이부동[和而不同]~화익선[畫鷁船]~화일[畫一]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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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火維] 남방(南方)을 말한다. 남방은 화()에 속한다.

화유[火維] 남방화(南方火)에 해당한다 하여 형산(衡山)을 달리 이른 말인데, 한유(韓愈)의 알형악묘시(謁衡嶽廟詩)화유의 땅은 거칠어서 요괴가 많기에 하늘이 귀신의 힘 빌어 웅을 지키게 하였네.[火維地荒足妖怪 天假神柄司其雄]”라고 하였다.

화음[華陰] 후한(後漢) 장해(張楷)가 화음산(華陰山)에 숨어살며 도술(道術)을 부려 사방 5()에 안개를 일으켰다는 기록이 있다. <後漢書 卷36 張楷傳>

화의[化衣] 이교(李嶠)의 상전원시(想田園詩)벼슬 따라 이곳저곳 괴롭기만 하구나, 풍진 속에 옷 바꿔 입은 지가 오래로군.[游宦勞牽網 風塵久化衣]”이라 한 시가 있다.

화이부동[和而不同] 군자는 사람들과 친화하되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는다. 곧 대인관계에 있어 중용의 덕을 지켜, 다른 사람과의 친화를 도모하되 편당(偏黨)을 짓지 않는 태도를 이른다.

화익[畫鷁] 화익는 배 앞에 그려 붙인 수조(水鳥)의 상(). 익은 잘 나는 물새인데 수신(水神)을 제압한다고 한다.

화익선[畫鷁船] ()이라는 물새의 형상을 선수(船首)에 새긴 배. 이 새는 풍파를 잘 견디어 내므로 이 새를 장식한다고 한다. <淮南 本經訓>

화일[化日] 만물(萬物)을 화생(化生)시킨다는 뜻에서 늦은 봄의 일기를 이른 말이다.

화일[畫一] ()나라 초대(初代) 승상(丞相) 소하(蕭何)가 죽은 뒤에, 후임으로 조참(曹參)이 들어 와서 소하가 제정한 법을 그대로 준수하니, 백성들이 좋아하여 노래하기를 소하가 법을 제정한 것을 획일(畫一)한 것 같은데, 조참은 그것을 잘 지키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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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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