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화전[花甎]~화전부진[火傳不盡]~화전유염[華牋濡染]~화접시[化蝶翅]~화접유룡[化蝶猶龍]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662  

화전[花甎] 꽃무늬를 놓아 만든 벽돌. 한림원(翰林院)에 화전을 깔았으므로 한림원을 말한다. () 나라 한림원이 있는 북청(北廳) 앞의 섬돌을 꽃벽돌로 장식하였는데, 겨울에는 해 그림자가 꽃벽돌의 다섯 번째 계단에 이르렀을 때 한림학사들이 입직(入直)했다 한다. 한림지(翰林志)북청(北廳) 앞뜰에 화전(花甎)을 깐 길이 있다라고 하였다.

화전[花甎] () 나라 때 대궐 북청(北廳) 앞에 꽃무늬의 벽돌길이 있었는데, 겨울철이면 해그림자가 다섯 벽돌에 이를 때가 바로 입직(入直)하는 시각이었으나, 한림학사(翰林學士) 이정(李程)은 천성이 게을러 항상 늦게 와서 해그림자가 여덟 벽돌을 지나서야 도착함으로써 당시에 모두 그를 팔전학사(八甎學士)라고 불렀다는 고사가 있다. <新唐書 卷131 李程列傳>

화전부진[火傳不盡] 장자(莊子) 양생주(養生主)활활 타는 장작불, 화력(火力)이 다해 가도, 그 불씨 남아 있어 꺼질 줄을 모른다.[指窮於爲薪 火傳也 不知其盡也]”라고 하였다.

화전유염[華牋濡染] 화전은 종이를 가리킨다. 곧 종이에다 내 글을 쓰겠다는 말이다.

화접시[化蝶翅] 장주(莊周)가 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다. 마음에 흐뭇하여 주()인 줄을 몰랐더니, 문득 깨고나니 장주였다. <莊子>

화접유룡[化蝶猶龍] 장자(莊子)와 노자(老子), 화접은 장자가 꿈에 나비[蝴蝶]가 되었다.”고 한 말을 인용한 것이며, 유룡은 공자가 노자를 용과 같다.[猶龍]”고 한 것을 인용하여 한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841 척촌지효[尺寸知效] ~ 척확신[尺蠖伸] ~ 천가수[天假手] 1643
4840 당가사[黨家事] ~ 당계[棠溪] ~ 당계곡[唐鷄曲] 1649
4839 천미[川媚] ~ 천방[千房] ~ 천벽분등[穿壁分燈] 1649
4838 천동[天童] ~ 천두비시요신비[千頭非是要身肥] ~ 천려일실[千慮一失] 1654
4837 천교목[遷喬木] ~ 천교쇄경핵[遷喬刷勁翮] ~ 천구영독윤[天球暎櫝潤] 1655
4836 박혁현호이[博奕賢乎已] ~ 박효백[朴孝伯] ~ 박희[薄姬] 1659
4835 책상퇴물[冊床退物] ~ 책시[簀尸] ~ 책시범자[簀尸范子] 1661
4834 삼자각모외[三子各慕外] ~ 삼자부[三字符] ~ 삼잔[三孱] 1663
4833 화전[花甎]~화전부진[火傳不盡]~화전유염[華牋濡染]~화접시[化蝶翅]~화접유룡[化蝶猶龍] 1663
4832 채란[采蘭] ~ 채란시[採蘭詩] ~ 채륜[蔡倫] 1667
4831 태극공랑[太極空囊]~태극도[太極圖]~태려[泰厲]~태뢰[太牢] 1669
4830 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167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