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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화창[華倉]~화처[花妻]~화청지[華淸池]~화총[花驄]~화축[華祝]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20  

화창[華倉] 화창은 옛날의 명의(名醫)인 창공(倉公)과 화타(華陀)를 합칭한 말이다.

화처[花妻] 천인(賤人)이 본처 이외에 딴 여자를 얻은 것을 이르는 말이다. 첩이라고 감히 부를 수 없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화청궁[華淸宮] ()의 궁전 이름이다. 여산(驪山)의 온천(溫泉) 지대에 있는 궁전으로 처음에는 탕천궁(湯泉宮)이라 하였다가 현종(玄宗) 때에 와서 화청궁(華淸宮)으로 이름을 고치고 온천은 화청지라 하고, 그 곳에 행행하여 잔치를 베풀고 양귀비와 즐겼다. <唐書 玄宗紀>

화청지[華淸池] 화청지는 섬서성(陝西省)에 있던 당() 나라 화청궁(華淸宮)의 온천 욕지(浴池)인데, 양 귀비(楊貴妃)가 여기에서 목욕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백거이(白居易)의 장한가(長恨歌)에 나온다. 안사(安史)의 난에 당 현종(唐玄宗)이 촉() 땅으로 피난갈 때, 군사들의 원성(怨聲)에 어쩔 수 없이 양귀비를 마외(馬嵬)에서 죽게 하고는 거기에 묻어 주었다는 고사가 전한다. <新唐書 卷76 楊貴妃傳>

화초[華貂] 궁중의 담비가죽.

화초주맹[花草主盟] 모란을 화중왕(花中王)이라 한다.

화촉[華燭] 결혼을 상징하는 붉은 색 양초를 일컫는 말이다.

화총[花驄] 푸른 털과 흰 털이 뒤섞인 얼룩말로, 당 현종(唐玄宗)이 타고 다닌 준마 이름이 바로 옥화총(玉花驄)이었다고 한다.

화축[華祝] 화축은 화봉삼축(華封三祝)의 준말로, 당요(唐堯) 때 화() 땅에 봉해진 사람이 요임금에게 장수하고[] 부유하고[] 아들을 많이 낳기[多男子]를 축원하였다는 데서 임금에게 다복하기를 축원한다는 용어로 쓰인다. <莊子 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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