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화호각곡[畫虎刻鵠]~화호로[畫葫蘆]~화호유구[畵虎類狗]~화홍옥백[花紅玉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53  

화호각곡[畫虎刻鵠] 흉내를 내다가 제대로 안 됨을 이른다. 후한(後漢) 마원(馬援)이 자기 조카 엄()과 돈()에게, 용백고(龍伯高)를 배우다가 제대로 안 되더라도 이는 고니를 새기다가 제대로 안 되면 그래도 집오리 정도는 될 수 있는 격이어서 괜찮지만, 두계량(杜季良)을 배우려다 제대로 안 되는 날이면 이는 범을 그리려다가 되레 개를 그리는 꼴이 되어 안 된다고 하였다.<後漢書 馬援傳>

화호로[畫葫蘆] 모방해 본뜬다는 말이다. () 나라 도곡(陶穀)의 문한(文翰)이 당대의 으뜸이었는데, 어떤 사람이 그를 철거하니 태조가 웃어 이르되 듣건대 한림의 제서(制書) 초학이 다 전의 사람들의 옛 초본을 검사하여 사구(詞句)만 바꾼 것이라 하니, 이는 소위 본[]대로 호로박을 그린 것이다.”라고 하니 도곡이 시를 짓되 우스워라, 한림 도학사는 해마다 본[]대로 호로박만 그리누나.”라고 하였다.

화호불성반위구자[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됐다는 말이다.

화호불성호[畫虎不成虎] 학문과 기예의 성취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후한(後漢)의 마원(馬援)이 조카인 엄돈(嚴敦)을 훈계하면서 고니를 그리다 보면 오리와 비슷하게라도 되겠지만, 호랑이를 잘못 그리면 거꾸로 개처럼 되기 십상이다.[刻鵠不成尙類鶩 畫虎不成反類狗]”라고 한 고사가 전한다. <後漢書 馬援傳>

화호유구[畵虎類狗] 서툰 솜씨로 어려운 일을 하려다 도리어 잘못되는 것, 결과가 목적과 어긋난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화홍옥백[花紅玉白] 두목(杜牧)의 송이군옥시(送李群玉詩)玉白花紅三百首 五陵誰唱與春風의 글귀가 있다.

 

 



번호 제     목 조회
5225 화호각곡[畫虎刻鵠]~화호로[畫葫蘆]~화호유구[畵虎類狗]~화홍옥백[花紅玉白] 954
5224 화하도[花下倒]~화학[化鶴]~화헌[華軒]~화현[花縣]~화협훈[華協勛]~화형[花形] 824
5223 화표주[華表柱]~화표천년학[華表千年鶴]~화표학[華表鶴]~화풍난양[和風暖陽] 941
5222 화택[火澤]~화택천대[火宅泉臺]~화토필[花吐筆]~화판[花判]~화포[和炮] 1551
5221 화창[華倉]~화처[花妻]~화청지[華淸池]~화총[花驄]~화축[華祝] 1537
5220 화주[火珠]~화주선학[華柱仙鶴]~화중지병[畵中之餠]~화지고침[畫紙敲針] 886
5219 화제[花蹄]~화제[火帝]~ 화제[火齊]~화조[火棗]~화조월석[花朝月夕]~화종구생[禍從口生] 1750
5218 화정[和靖]~화정사녹[和靖辭祿]~화정지학[華亭之鶴]~화정학려[華亭鶴唳] 957
5217 화전[花甎]~화전부진[火傳不盡]~화전유염[華牋濡染]~화접시[化蝶翅]~화접유룡[化蝶猶龍] 1702
5216 화자[華子]~화자발[和子鉢]~화잠[華簪]~화재어호한[禍在魚狐閒]~화저[花猪] 1587
5215 화유[火維]~화음[華陰]~화의[化衣]~화이부동[和而不同]~화익선[畫鷁船]~화일[畫一] 944
5214 화웅[畫熊]~화웅권학[和熊勸學]~화원[華元]~화월[花月] 156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