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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후[火候]~화훈[華勛]~화흡[化洽]~확금자불견인[攫金者不見人]~확삭옹[矍鑠翁]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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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후[火候] 도가(道家)에서 단약(丹藥)을 소련(燒煉)할 적에 불의 열도(熱度)를 조절하는 것을 이르는데, 전하여 단약 고는 것을 가리킨다. 참동계의 주에 옛날부터 단서(丹書)가 있어 화후(火侯)의 공용(功用)을 나타냈는데, 이것을 화기(火記)라 이른다.”라고 하였다.

화훈[華勛] 요순(堯舜)처럼 훌륭한 임금. ()는 공[]이 크다 하여 방훈(放勛), ()은 요의 뒤를 이어 거듭 밝았다 하여 중화(重華)라 한 데서 온 말이다.

화흡[化洽] 화흡(化洽)은 교화하여 널리 시행하며 깊이 융화 흡수되는 것이다.

화희[和熹] 한나라 장제(章帝)의 황후인 등씨(鄧氏)이니, 그는 그 아들인 화제(和帝)가 일찍 죽고 그 아들이 어린데 섭정이 되어 잘 운영해 갔었다.

[] 고깃국인데 나물이 들어간 것을 갱()이라 하고 나물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확()이라 한다.

확금자불견인[攫金者不見人] 돈을 움켜쥔 자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 명예나 이욕에 미혹된 사람은 도리를 저버리거나 눈앞의 위험도 돌보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확삭옹[矍鑠翁] 늙은 나이에도 젊은이처럼 원기가 왕성하여 용맹스러운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확삭은 용맹스런 모양. 후한(後漢) 때의 복파장군(伏波將軍)이었던 마원(馬援)은 나이가 많았는데도 당시 무릉(武陵)의 만족(蠻族)들이 강성하여 토벌할 만한 자가 없자, 자신이 출정(出征)할 것을 자원하였다. 광무제(光武帝)는 나이 많은 것을 염려하여 허락하지 않자,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 무용을 과시하는데 매우 늠름하였다. 광무제가 보고는 감탄하며 확삭하도다. 이 노인이여.[矍鑠哉是翁也]”라 하고는 마침내 마원을 보내어 평정하였다. <後漢書 馬援傳>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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