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환골법[換骨法]~환골탈태[換骨奪胎]~환과고독[鰥寡孤獨]~환궤[闤闠]~환규[桓圭]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42  

환골[換骨] 탈태환골(奪胎換骨)의 준말. 뼈대를 바꿔 끼고 태()를 바꿔 쓴다는 뜻으로, 옛사람이 지은 시문(詩文)의 취지를 취하여 어구(語句)나 결구(結構)만을 바꾸는 것. ()를 지으면서 고인(古人)의 시구(詩句)를 바꾸고 전인(前人)의 시의(詩意)를 빌려 새롭게 탈바꿈하는 것을 말한다. 탈태환골(奪胎換骨).

환골법[換骨法]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신선술(神仙術)의 하나로서, 금단(金丹)을 삼켜 범골(凡骨)을 선골(仙骨)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환골탈태[換骨奪胎] 뼈대를 바꾸고 태를 바꾼다는 데서, 선인의 시나 문장을 살리되, 자기 나름의 새로움을 보태어 자기 작품으로 삼는 일. 옛 사람이 지은 시문의 뜻과 어구를 자기 것으로 소화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문을 지음.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그 형식을 바꿈을 이른다.

환골탈태[換骨奪胎] 뼈대를 바꾸고 태를 탈바꿈한다. 얼굴이나 용모가 변하여 전보다 더 아름답게 됨. 얼굴이나 모습이 전에 비하여 몰라보게 좋아졌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쓰인다.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아비(: 늙고 아내가 없는 사람), 과부(寡婦: 늙고 남편이 없는 사람), 고아(孤兒: 어리며 부모가 없는 사람), (: 늙어서 자식이 없는 사람)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곤궁하고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환궁[還宮] 환궁(還宮)은 예기(禮記) 예운(禮運)오성과 육률과 십이율관은 돌아가면서 서로 궁이 된다.[五聲六律十二管還相爲宮]”고 한데서 온 말이다.

환궤[闤闠] 환은 시원(市垣)이고 궤는 시() 밖의 문이다. 좌사(左思) 위도부(魏都賦)設闤闠以襟帶라 하였다.

환규[桓圭] 환규는 육서(六瑞)의 하나로 공작(公爵)이 갖는 9()의 홀()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316 탁타교[橐駝橋] ~ 탄검[彈劍] ~ 탄관[彈冠] ~ 탄관우왕[彈冠遇王] 919
315 토진간담[吐盡肝膽]~토찬[吐餐]~토탈[兎脫]~토포악발[吐哺握髮] 918
314 친년희가구[親年喜可懼]~친라올군[親羅兀軍]~친붕곤곤제명시[親朋袞袞際明時] 917
313 침석수류[枕石潄流] ~ 침어낙안[沈魚落雁] ~ 침옥고의홀거삼[寢屋皐衣忽擧三] 917
312 침향[沈香] ~ 침향정[沈香亭] ~ 침회작[沈淮爵] ~ 칩충배호[蟄蟲坏戶] 917
311 통덕[通德]~통만[統萬]~통반[筒飯]~통방외[通方外] 917
310 퇴고[推敲]~퇴문총[堆文冢]~퇴비익[退飛鷁]~퇴식[退食] 917
309 함향기초[含香起草]~함향봉군[含香奉君]~함휼[銜恤]~함흥차사[咸興差使] 917
308 호마[胡麻]~호마호우[呼馬呼牛]~호모부가[毫毛斧柯]~호목[蒿目] 917
307 호어[濠魚]~호연지기[浩然之氣]~호연희연[皞然熙然]~호염읍[胡髥泣] 917
306 호위[虎闈]~호위문견[胡威問絹]~호유[胡荽]~호의[狐疑]~호의[縞衣] 917
305 치각관[豸角冠] ~ 치경조벽잡[幟驚趙壁匝] ~ 치구예함[鴟龜曳銜] 916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