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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皇荂]~황관[黃冠]~황구요탁[黃口謠啄]~황구첨정[黃口簽丁]~황궁[黃宮]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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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皇荂] 옛날 가곡 이름이다. <莊子 天地>

황관[黃冠] 농부의 관. 도사(道士)가 쓰는 관. 전하여 도사를 지칭하기도 한다. 예기(禮記) 교특생(郊特牲)농부는 황관을 쓰는데, 황관은 풀로 만든 것이다.”라고 하였다.

황관귀경호[黃冠歸鏡湖] 황관은 도사(道士)의 관인데, () 나라 때 하지장(賀知章)이 만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도사가 되어 임금으로부터 경호(鏡湖) 한 굽이를 하사받아 그 곳으로 가서 은거했던 데서 온 말이다. <唐書 卷一百九十六>

황구소아[黃口小兒] 어린 아이라는 뜻으로,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黃口)에서 연유한 말이다.

황구아[黃口兒] 참새의 새끼를 말한다.

황구요탁[黃口謠啄] 악부시집(樂府詩集) 맹호행(猛虎行)배고파도 맹호에게 붙여 먹지 않고 해 저물어도 참새에게 붙여 깃들이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자신의 청렴하지 못함을 이들도 싫어한다는 겸사로 인용한 듯하다.

황구첨정[黃口簽丁] 어린아이를 장정으로 군적(軍籍; 군인 명부)에 올림. 어린아이도 장정으로 군적에 올려 세금을 착취하던 조선말 탐관오리들의 횡포. 황구(黃口)는 새 새끼의 입이 노랗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어린아이를 이른다.

황궁[黃宮] 도가(道家)의 말로 머리[腦頂]를 이른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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