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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황발송[黃髮頌]~황백[幌帛]~황벽인배휴[黃蘗引裴休]~황변록[隍邊鹿]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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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자[黃半刺] 반자는 도호부(都護府)의 통판(通判), 즉 판관(判官)의 별칭이다.

황발[黃髮] 아주 늙은 노인을 이른다.

황발송[黃髮頌] 황발송은 시경(詩經) 노송(魯頌) 비궁(閟宮)누런 머리털에 검버섯이 피다.[黃髮台背]”라고 한 데서 온 말인데, 노인의 흰머리가 다시 누렇게 되는 것은 곧 장수(長壽)의 조짐이라 한다.

황백[黃白] 어린 아이와 죽은 사람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황백[幌帛] 주례(周禮)황씨(幌氏)가 실[]을 맡아, 삶고 빨아서 마전한다.”라고 하였다.

황벽[黃蘗] 황벽은 산 이름인데 당 나라 단제선사(斷際禪師) 희운(希運)의 별칭이다. 황벽종(黃蘗宗).

황벽인배휴[黃蘗引裴休] 황벽은 당() 나라 단제선사(斷際禪師) 희운(希運)의 별칭이다. 고승전(高僧傳)희운이 배 상국(裵相國)의 청으로 완릉(宛陵)의 개원사(開元寺)에 있으면서 사방에서 모여드는 제자를 가르쳤는데, 배 상국도 이곳에서 희운에게 득법(得法)했다.”라고 하였다.

황변록[隍邊鹿] 꿈속에서 있었던 허무한 일을 말한다. 열자(列子) 주목왕(周穆王)들판에서 나무를 하고 있던 정() 땅 사람이 사슴을 만나서 잡은 다음 이를 죽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고 가져갈까 염려되었다. 이에 사슴을 끌어다가 해자 속에다 감추고는 풀로 덮은 다음 몹시 기뻐하였다. 그런데 얼마 뒤에 감추어 둔 장소를 잊어버리고는 마침내 꿈속에서 있었던 일로 여겼다. 그 사람이 길을 내려오면서 그 일을 떠들어대자, 곁에 있던 사람이 듣고는 그 말에 따라 찾아가서 사슴을 얻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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