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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黃沙]~황사랑[黃四娘]~황산곡[黃山谷]~황산대첩비[荒山大捷碑]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70  

황사[黃沙] 황사는 사막(沙漠)이란 뜻이다. 왕창령(王昌齡)의 종군행(從軍行)사막의 백번 싸움에 쇠 갑옷 뚫리었네.[黃沙百載穿金甲]”라고 하였다.

황사[黃沙] 황사옥(黃沙獄)의 준말로, () 나라의 조옥(詔獄)의 이름으로, 감옥 속의 고통을 말한다.

황사랑[黃四娘] 두보의 강반독보심화(江畔獨步尋花)라는 시에 황사랑의 집에 꽃이 길에 가득하다.[黃四娘家花滿蹊]”라는 귀절이 있는데, 황사랑은 어떤 여자인 듯하며 두자미의 시에 실렸기 때문에 전하여졌다는 것이다.

황산곡[黃山谷] 황산곡의 성명은 황정견(黃庭堅)이요, 산곡은 그의 호이다. 그는 송()나라 신종(神宗) 원풍(元豐) 시대 사람이다.

황산대첩비[荒山大捷碑] 이성계(李成桂이두란(李豆蘭) 장군이 고려 우왕 6(1380)에 지리산 근방 황산에서 왜적 아기발도(阿只拔都)군을 물리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선조 10(1577)에 세운 승전비(勝戰碑), 전라북도 남원군 운봉면(雲峯面) 화수리(花水里)에 있었는데 왜정 때 파괴되고 지금은 파편만 남아 있다 한다. 김귀영(金貴榮)이 비문을 짓고 송인(宋寅)이 글씨를 쓰고 남응운(南應雲)이 각자(刻字)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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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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