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황성[皇宬]~황소[黃蘇]~황수[黃綬]~황순우잠[黃純于潛]~황씨[慌氏]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73  

황선[黃璿] 자는 성재(聖在), 호는 노정(鷺汀), 본관은 장수(長水), 처신(處信)의 아들이다. 영조 4년 이인좌(李麟佐)의 변란 때 경상도 관찰사로서 역전(力戰)하여 공을 거두고 그날 밤에 죽었다.

황성[皇宬] () 나라의 장서각(藏書閣)인 황사성(皇史宬)을 말한다. 이 집은 명 나라 궁중에 있었으며, 실록(實錄)과 비전(祕典)을 간직하였다.

황소[黃蘇] 황소는 황정견(黃庭堅)과 소식(蘇軾)으로 송체(宋體)를 말한다.

황소송[黃小松] 소송은 청 나라 황이(黃易)의 호이다.

황수[潢水] 낙동강(洛東江)의 일명.

황수[黃綬] 황수동인(黃綬銅印)의 준말로, 지방 수령이 차는 황색 인끈을 말한다.

황순우잠[黃純于潛] 태현경(太玄經) ()지하에 순수히 숨어 있다.[黃純于潛]”고 한 데서 온 말인데, ()은 곧 물()이 생()하기 어려움을 뜻하고, ‘지하에 순수히 숨어 있다는 것은 바로, 동짓달에 양기(陽氣)가 지하에 숨어 있으면서 만물(萬物)의 근해(根荄)를 기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황씨[慌氏] 옛날 옷 빛깔을 관장하던 오공(五工) 중의 하나. 흰 실과 비단을 손질하는 일을 맡았었다. <周禮 考工記>

 

 



번호 제     목 조회
5261 황종[黃鐘]~황종률[黃鍾律]~황종재동[黃鐘纔動]~황종해우이[黃鍾駭牛耳] 1167
5260 황제[黃虀]~황제[黃帝]~황제승천[黃帝升天]~황조[黃鳥] 1070
5259 황정[黃精]~황정[黃鼎]~황정[黃庭]~황정경[黃庭經]~황정환백아[黃庭換白鵝] 1594
5258 황자[皇子]~황자파[皇子陂]~황작풍[黃雀風]~황장사우게[黃腸思苃憩] 1160
5257 황유[黃楡]~황의[黃衣]~황유백초[黃楡白草]~황이[黃耳]~황이균[黃耳菌] 1347
5256 황운[黃雲]~황운십경추[黃雲十頃秋]~황월[黃鉞] 1103
5255 황옥거[黃屋車]~황우[黃虞]~황우지혁[黃牛之革]~황우패[黃牛佩] 1163
5254 황아[黃芽]~황양[黃壤]~황양액윤년[黃楊厄閏年]~황어[黃魚]~황예[荒穢] 1141
5253 황성[皇宬]~황소[黃蘇]~황수[黃綬]~황순우잠[黃純于潛]~황씨[慌氏] 1074
5252 황삼[黃衫]~황상곤도[黃裳坤道]~황상길[黃裳吉]~황석공비결[黃石公祕訣] 1061
5251 황사[黃沙]~황사랑[黃四娘]~황산곡[黃山谷]~황산대첩비[荒山大捷碑] 1302
5250 황복[荒服]~황봉주[黃封酒]~황분[皇墳]~황비자달[黃扉紫闥]~황비피현[黃扉避賢] 1225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