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황종[黃鐘]~황종률[黃鍾律]~황종재동[黃鐘纔動]~황종해우이[黃鍾駭牛耳]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82  

황종[黃鐘] 십이율(十二律)의 하나인데, 곧 십이율의 기본음(基本音)이 된다. 예기(禮記) 월령(月令)중동(仲冬)의 달은 율이 황종에 해당한다.[仲冬之月 其音羽 律中黃鐘]”라고 하였다.

황종[黃鍾] 황종은 12() 가운데 양률(陽律)에 속하는 여섯 종류의 율 중 첫 번째 율이고, 대려는 여섯 음률(陰律) 중 네 번째 율로서, 음악이나 시문이 장엄하고 정대한 것을 비유할 때 곧잘 병칭해서 쓴다.

황종[黃鐘] 황종은 옛 음악에서 12()가운데 하나로 소리가 가장 크고 웅장한 것인데, 길이의 단위를 정할 때 황종 길이의 90분의 11()으로, 10분을 1()으로, 10촌을 1()으로, 10척을 1()으로, 10장을 1()으로 한다고 한다. <漢書 律曆志>

황종[黃琮] 황종은 황색의 서옥(瑞玉)으로 제사(祭祀)에 쓰는 옥이다.

황종률[黃鍾律] 후기법(候氣法)에 의하면, 밀실(密室) 안에 명주베[]를 깔고 십이 율관(十二律管)을 각 방위대로 안치한 다음, 각 율관 속에 갈대재[葭灰]를 채워 놓으면, 각 기()가 이를 때마다 해당 율관의 재가 날리게 되는데, 특히 동지(冬至)의 기가 이르면 황종율관의 재가 날므로 이른 말이다.

황종손와부[黃鍾遜瓦缶] 황종은 아악률(雅樂律)의 이름으로 질장군과는 크게 좋고 나쁜 차이가 있으므로, 전하여 좋고 나쁜 것에 대한 인식이 전도된 것을 비유한 말이다.

황종재동[黃鐘纔動] 황종관이 움직인다는 것은 곧 황종률관(黃鐘律管)에 넣어둔 갈대재[葭灰]가 동지절(冬至節)에 이르러 날아 움직이는 것을 이른 말이고, 큰 소리가 고요하다는 것은 곧 송() 나라 소옹(邵雍)의 동지시(冬至詩)찬 물은 맛이 바야흐로 담담하고 지극히 큰 소리는 고요하기만 하네.[玄酒味方淡 大音聲正希]”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황종해우이[黃鍾駭牛耳] 황종은 현자(賢者)에 비유한 말이고, 황소 귀는 곧 사이비의 소인에 비유한 것이니, 즉 현자가 소인을 증오하는 뜻이다.

 

 



번호 제     목 조회
5272 횡삼[橫參]~횡진작랍[橫陳嚼蠟]~횡해린[橫海鱗]~횡행백마[橫行白馬] 120
5271 횡사[橫斜]~횡사[黌舍]~횡사곡직[橫斜曲直]~횡삭부시[橫槊賦詩] 116
5270 획획[㦎㦎]~횡거[橫渠]~횡경표맥[橫經漂麥]~횡금[橫金]~횡당[橫塘] 121
5269 획어가[畫魚歌]~획연[謋然]~획일[畫一]~획지성하[畫地成河]~획지위뢰[劃地爲牢] 130
5268 황화집[皇華集]~황화취죽본비진[黃花翠竹本非眞]~황황중니[遑遑仲尼] 135
5267 황향온정[黃香溫凊]~황화곡[黃華曲]~황화오백년[黃花五百年]~황화재[皇華才] 127
5266 황하소식[黃河消息]~황하재보[黃河再報]~황학루[黃鶴樓]~황학유선[黃鶴遊仙] 125
5265 황파[黃把]~황패[黃霸]~황표정사[黃標政事]~황하기일징[黃河幾日澄] 136
5264 황초체[黃初體]~황총상미[黃摠上眉]~황총요성[荒塚遼城]~황침[黃綅] 139
5263 황지서[黃支犀]~황지제명[黃紙題名]~황진도원[黃眞桃源]~황창랑[黃昌郞] 126
5262 황주고각[黃州鼓角]~황주피[黃紬被]~황죽가[黃竹歌]~황중정색[黃中正色] 115
5261 황종[黃鐘]~황종률[黃鍾律]~황종재동[黃鐘纔動]~황종해우이[黃鍾駭牛耳] 183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