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황파[黃把]~황패[黃霸]~황표정사[黃標政事]~황하기일징[黃河幾日澄]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695  

황파[黃把] 인삼(人蔘) 철에 외인이 몰래 들어와 인삼을 캐어 가는 것을 막는 한편 인삼을 캐어 모으기 위하여 강계(江界) 일대에 나누어 보내는 군대를 이른다. 인삼의 열매가 붉어진 때[丹節]에 보내는 것으로 단파라 하고, 인삼 잎이 노래지기 시작할 때[黃節]에 보내는 것으로 황파라 한다.

황패[黃霸] ()의 순리(循吏). () 나라 때 양하(陽夏) 사람으로 영천 태수(潁川太守)가 되어 청렴한 관리로 이름을 얻었다. 무제(武帝)의 말기부터 벼슬하기 시작하여 여러 지방관(地方官)을 거치는 동안, 치적이 천하의 제일로 알려졌고, 뒤에 벼슬이 승상(丞相)에 이르렀으며 건성후(建成侯)에 봉해졌다. <漢書 循吏 黃霸>

황표정사[黃標政事] 단종(端宗)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으므로, 정사(政事) 때에는 법에 따라 망단자(望單子)에 세 사람의 이름을 적기는 하되, 의정부(議政府)와 이조(吏曹) 또는 병조(兵曹)의 당상관(堂上官)들이 의논하여, 쓸만한 사람을 가려서 한 사람의 이름에 미리 황지(黃紙)로 표를 붙여서 입계(入啓)하면, 임금은 표가 붙어 있는 사람의 이름에 낙점(落點)만 하였다. 낙점은 본디 임금의 뜻을 표명하여 재결(裁決)하는 것인데, 신하에 의하여 미리 정해지고 임금은 다만 붓으로 점을 쳐서 형식만을 갖춘 것이다. 당시 사람들이 이와 같은 변칙적인 인사행정을 가리켜 황표정사라 하였다. 황표정사는 이듬해 3월부터 없어졌다.

황풍[皇風] 임금의 덕()을 아름답게 일컫는 말이다.

황하[黃河] 중국 제2의 대하(大河)인데, 황하수가 맑아지면 성인(聖人)이 난다는 전설이 있다.

황하기일징[黃河幾日澄] 혼탁한 세상을 탄식한 말이다. 황하는 원래 혼탁한 물인데, 옛말에 황하가 천 년 만에 한 번 맑아지고, 황하가 맑아지면 성인(聖人)이 나온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황하서류자곤륜[黃河西流自崑崙] 한 무제(漢武帝) 때 장건(張騫)이 서역(西域)과 통한 뒤로 계속 사신이 왕래하였는데, 한서(漢書) 장건전(張騫傳)한 나라 사신이 황하의 근원인 끝까지 가 보니, 그 산엔 옥이 많았으므로 캐 왔다. 천자가 옛 도서(圖書)를 상고해 보니 황하수가 나오는 산은 곤륜산(崑崙山)이다.”라고 했으므로 한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5297 가무경[歌無競]~가무담석[家無擔石]~가무입장안[歌舞入長安]~가미[價米] 713
5296 황옥거[黃屋車]~황우[黃虞]~황우지혁[黃牛之革]~황우패[黃牛佩] 720
5295 가사[歌斯]~가사가치[家事可治]~가사과상[可使過顙]~가사급[加四級]~가사도[賈似道] 720
5294 황운[黃雲]~황운십경추[黃雲十頃秋]~황월[黃鉞] 722
5293 황아[黃芽]~황양[黃壤]~황양액윤년[黃楊厄閏年]~황어[黃魚]~황예[荒穢] 726
5292 가기이대[可跂而待]~가기이방[可欺以方]~가기충려[佳氣充閭]~가남풍[賈南風] 726
5291 가례[加禮]~가례[嘉禮]~가례의절[家禮儀節]~가로[家老]~가록[加錄] 726
5290 가롱성진[假弄成眞]~가루[家累]~가루견보[架漏牽補]~가류[苛留]~가륭[嘉隆] 726
5289 황유[黃楡]~황의[黃衣]~황유백초[黃楡白草]~황이[黃耳]~황이균[黃耳菌] 730
5288 황곡[黃鵠]~황공로[黃公壚]~황공비략[黃公祕略]~황공주로[黃公酒壚] 732
5287 황복[荒服]~황봉주[黃封酒]~황분[皇墳]~황비자달[黃扉紫闥]~황비피현[黃扉避賢] 737
5286 획획[㦎㦎]~횡거[橫渠]~횡경표맥[橫經漂麥]~횡금[橫金]~횡당[橫塘] 737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