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횡삼[橫參]~횡진작랍[橫陳嚼蠟]~횡해린[橫海鱗]~횡행백마[橫行白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776  

횡삼[橫參] 밤이 깊었다는 뜻이다. 삼성(參星)은 서쪽에 뜨는 별인데, 밤이 깊으면 서남방으로 비껴 뜬다.

횡선사[橫宣使] 거란에서 고려에 연례(年例)에 의한 사신 외에 별도로 보내오던 사신(使臣)을 말한다.

횡설수설[橫說豎說] 가로로 말하고 세로로 말한다. 조리(條理)가 없는 말을 되는 대로 지껄임을 이른다.

횡진작랍[橫陳嚼蠟] 여색에 마음이 없다는 뜻이다. 능엄경(楞嚴經)횡진을 당하면 밀을 씹듯 하라.[當橫陳時 味如嚼蠟]”라고 한 말에서 온 것인데, 횡진은 미색이 옆으로 눕는다는 뜻이며, 밀은 꿀에 비하여 아무런 맛도 없으므로 무미(無味)한 것을 가리킨다.

횡해린[橫海鱗] 바다를 가르던 물고기는 큰 뜻을 품은 사람을 뜻한다. <莊子 逍遙遊>

횡해장군[橫海將軍] 바다를 횡행한다는 뜻으로 지은 한대(漢代) 장군의 명호이다. 한 무제(漢武帝)가 반란을 일으킨 동월(東越)을 치기 위해 한열(韓說)을 보내면서 처음으로 이 명호를 수여하였다. <史記 東越列傳>

횡행백마[橫行白馬] 남조 양()의 후경(侯景)이 반란을 일으켜 건강(建康)을 함락시키고 스스로 황제를 칭했는데, 그가 백마를 타고 다녔던 데에서 유래하여 반란자를 백마라고 일컫게 되었다. <隋書 卷22 五行志上>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번호 제     목 조회
17 가납[嘉納]~가납[加納]~가낭선[賈浪仙]~가낭중[賈郞中]~가녀[歌女] 795
16 황지서[黃支犀]~황지제명[黃紙題名]~황진도원[黃眞桃源]~황창랑[黃昌郞] 793
15 효경[梟獍]~효렴선[孝廉船]~효로기일척[梟盧期一擲]~효릉[崤陵] 783
14 황제[黃虀]~황제[黃帝]~황제승천[黃帝升天]~황조[黃鳥] 782
13 횡삼[橫參]~횡진작랍[橫陳嚼蠟]~횡해린[橫海鱗]~횡행백마[橫行白馬] 777
12 가과[嘉瓜]~가관[葭琯]~가관[歌管]~가관[加官]~가관[假館] 769
11 가생척축 복소선실[賈生斥逐 復召宣室]~가생통한[賈生痛漢]~가서[哥舒]~가서[嘉瑞] 769
10 황삼[黃衫]~황상곤도[黃裳坤道]~황상길[黃裳吉]~황석공비결[黃石公祕訣] 768
9 가서한[哥舒翰]~가석이참[嘉石以慙]~가선[歌扇]~가선[嘉善] 767
8 가관동[葭管動]~가관례[假館禮]~가관비회[葭管飛灰]~가관회미양[葭琯廻微陽] 762
7 가서백란[佳婿伯鸞]~가서수동관[哥舒守潼關]~가서저만금[家書抵萬金] 760
6 가가[架架]~가가[哥哥]~가가대소[呵呵大笑]~가가문전[家家門前] 737



   441  442  443  444  445  446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