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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柯爛]~가람[岢嵐]~가람[伽藍]~가랑선[賈浪仙]~가래모[歌來暮]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23  

가란[柯爛] 남조(南朝) ()나라 임방(任昉)의 술이기(述異記)()나라 때 왕질(王質)이 신안군(信安郡)의 석실산(石室山)에 나무하러 갔다가 동자 여럿이 바둑을 두며 노래를 부르고 있어 그것을 구경하다가 대추씨만 한 것을 주기에 먹었더니 시장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이윽고 왕질이 일어나 보니 도끼 자루가 다 썩어 버렸고, 마을로 돌아오니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란[柯爛] () 나라 때 왕질(王質)이 석실산(石室山)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동자(童子) 서넛이 바둑을 두는 것을 보고는 구경을 하면서, 그들이 주는 대추씨 같은 것을 받아먹고 배가 고픈 줄도 몰랐는데, 왜 그만 안 가느냐고 해서 일어서니, 도끼자루가 벌써 썩어서 떨어졌더라고 한다.

가람[岢嵐] 가람산은 중국 산서성(山西省)에 있는 산 이름이다.

가람[伽藍] 승가람마(僧伽藍摩)의 준말로, 중이 살면서 불도를 닦는 절간을 가리킨다.

가랑선[賈浪仙] 낭선은 당() 나라 때 시인 가도(賈島)의 자()이다. 가도는 원래는 중이었는데 시를 좋아하여 곧잘 깊은 사색에 잠기곤 하다가 뒤에 한유(韓愈)를 만나 그와 포의교(布衣交)가 된 후로는 부도(浮屠)를 버리고 다시 환속(還俗)하였다. <唐書 卷一百七十六>

가래모[歌來暮] 후한서(後漢書) 31 염범열전(廉范列傳)성도(城都)에 인물이 풍성하여 집들이 빽빽했으므로 백성들에게 야간에 일을 못하게 하여 화재를 방지하였다. 그런데 서로 몰래 불을 켜고 일을 하는 바람에 날마다 불이 났다. 염범이 이에 종전의 법을 철폐하고 물을 늘 가득하게 비축하도록 하니, 백성들이 편리하게 여겨 노래하기를 염숙도는 왜 그리 늦게 왔는가. 불을 금하지 않으니, 백성이 편안히 일할 수 있네. 평생 동안 저고리가 없더니, 지금 바지 다섯 벌이 있다네.[廉叔度 來何暮 不禁火 民安作 平生無襦 今五袴]’ 하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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