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가마[珂馬]~가마[賈馬]~가마[加麻]~가망[加望]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642  

가마[珂馬] ()는 고관 귀인(高官貴人)의 말에 장식하는 마노(瑪瑙)라는 옥을 가리키는 것으로, 전하여 고관 귀인의 행차를 이른 말이다.

❍ 가마[珂馬화려하게 장식한 거마(車馬)라는 뜻으로조정의 특별한 명을 받은 사신의 행차를 의미한다.

❍ 가마[珂馬흰 마노(瑪瑙)로 장식한 굴레를 씌운 말로벼슬아치가 타는 고급 말을 가리킨다.

❍ 가마[賈馬전한(前漢시대의 대문장(大文章)으로 일컬어지는 가의(賈誼)와 사마상여(司馬相如)를 합칭한 말인데모두 사부(辭賦)로 명성이 높았었다.

가마[賈馬] 가규(賈逵)와 마융(馬融)의 병칭이다. 가규는 한() 평릉인(平陵人)으로 자는 경백(景伯)이다. 약관(弱冠) 시절에 능히 좌씨전(左氏傳) 및 오경(五經) 본문을 외웠으며, 영평(永平) 연간에 좌씨전해고(左氏傳解詁) 30편과 국어해고(國語解詁) 21편을 조정에 바치니, 명제(明帝)는 그 설을 중히 여겨 써서 비관(秘館)에 사장하게 하고 명하여 반고(班固)와 함께 비서(秘書)를 고교(考校)하게 하였다. 마융은 동한(東漢) 무릉인(武陵人)으로 자는 계장(季長)이다. 안제(安帝) 때에 교서랑(校書郞)이 되었으며 재고 박흡(才高博洽)하여 저술이 매우 많아 세상의 통유(通儒)가 되었다.

가마[加麻] 문인(門人)이 스승의 상()에 심상(心喪)을 한다는 표시로 겉옷에 삼베 조각을 붙이는 것이다. 스승의 상에는 원래 복()이 없기 때문에 3개월, 혹은 1년 동안 가마하여 애도의 뜻을 표한다.

가마[加麻] 스승이나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소렴이 끝나면 머리에 삼으로 만든 끈을 쓰는 것을 이른다.

가망[加望] 관원의 후보자로 삼망(三望)을 갖추어 올릴 그 벼슬에 해당한 품계(品階)보다 한 품계 낮은 이를 삼망 안에 혹은 삼망 밖에 더 적어 올리는 것을 이른다.

 

 



번호 제     목 조회
5333 가도어인[假道於仁]~가도우거[假道于莒]~가도정의[家道正矣]~가도한위[假道韓魏] 635
5332 가관동[葭管動]~가관례[假館禮]~가관비회[葭管飛灰]~가관회미양[葭琯廻微陽] 636
5331 가과[嘉瓜]~가관[葭琯]~가관[歌管]~가관[加官]~가관[假館] 639
5330 황삼[黃衫]~황상곤도[黃裳坤道]~황상길[黃裳吉]~황석공비결[黃石公祕訣] 640
5329 가생수체[賈生垂涕]~가생장태식[賈生長太息]~가생지통[賈生之痛] 642
5328 가마[珂馬]~가마[賈馬]~가마[加麻]~가망[加望] 643
5327 횡삼[橫參]~횡진작랍[橫陳嚼蠟]~횡해린[橫海鱗]~횡행백마[橫行白馬] 646
5326 가납[嘉納]~가납[加納]~가낭선[賈浪仙]~가낭중[賈郞中]~가녀[歌女] 647
5325 가섭미소[伽葉微笑]~가섭염화[迦葉拈花]~가섭진종[迦葉眞宗] 649
5324 효경[梟獍]~효렴선[孝廉船]~효로기일척[梟盧期一擲]~효릉[崤陵] 654
5323 가군[家君]~가권이회[可卷而懷]~가규[賈逵] 654
5322 가목[假牧]~가목가[稼牧家]~가묘[假廟]~가묘사당[家廟祠堂] 662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