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가매[假寐]~가명사가인[佳茗似佳人]~가명인세[假名因勢]~가모[家母]~가모[加耗]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616  

가매[假埋] 가매장함을 이른다.

가매[假寐] 웃을 입은 채 잠을 자는 것을 말한다.

가맹[賈孟] ()나라의 시인 가도(賈島)와 맹교(孟郊)의 병칭이다. 이들은 시풍이 비슷하여 청절(淸切)하고 처고(淒苦)한 것이 많기에 도수교한(島瘦郊寒)이라 일컬어진다.

가명사가인[佳茗似佳人] 소식(蘇軾)의 시에 장난으로 지은 율시 그대여 웃지 마오. 예로부터 좋은 차는 가인과 같다지 않소.[戲作小詩君勿笑 從來佳茗似佳人]”라는 구절이 나온다. <蘇東坡詩集 卷32 次韻曹輔寄壑源試焙新芽>

가명인세[假名因勢] 거짓으로 이름을 빌려 세력을 확장함을 이른다.

가모[假母] 계모, .

가모[家母] 살아 계신 자신의 어머니를 일컫는다.

가모[家母] 외할머니를 뜻한다. 고악부(古樂府)에서 할미[阿婆아파]가 딸을 시집보내지 않으면, 어떻게 손자를 안아볼 수 있나?”라 하였다. 양장거(梁章鉅)의 칭위록(稱謂錄) 2북인(北人)들은 어머니를 가가(家家)라고 부르기 때문에, 어머니의 부모를 가공(家公), 가모(家母)라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북제서(北齊書) 남양왕작전(南陽王綽傳)적모(嫡母)를 가가(家家)라고 부른다.”라고 하였고, 북사(北史) 제종실전(齊宗室傳)뒤에 왕이 태후(太后)에게 눈물을 흘리며 아뢰기를 기회가 되는 대로 가가(家家)를 뵙겠습니다.’라고 하였다.”라 했다.

가모[加耗] 후당(後唐)의 명종(明宗)이 창고에 들어가 수납하는 것을 관찰하였더니, 주리(主吏)가 많이 거둔다고 꾸짖을까 두려워하였다. 그러고는 하소연하기를 창고를 관리하는 자가 가산을 다 털어 넣어 축이 난 것을 채워 넣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명종이 불쌍하게 여기고 조서를 내려 이제부터는 한 섬당 두 되를 더 취하여 새와 쥐로 인하여 축이 나는 것[雀鼠耗]을 채우라.”고 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가모(加耗)라는 것이다. <석림연어(石林燕語)>

 

 



번호 제     목 조회
5333 가섭미소[伽葉微笑]~가섭염화[迦葉拈花]~가섭진종[迦葉眞宗] 582
5332 가목[假牧]~가목가[稼牧家]~가묘[假廟]~가묘사당[家廟祠堂] 584
5331 효매[孝梅]~효맹[崤鄳]~효빈[效嚬]~효선경사편편복[孝先經笥便便腹] 586
5330 가도어인[假道於仁]~가도우거[假道于莒]~가도정의[家道正矣]~가도한위[假道韓魏] 586
5329 가가[架架]~가가[哥哥]~가가대소[呵呵大笑]~가가문전[家家門前] 593
5328 가과[嘉瓜]~가관[葭琯]~가관[歌管]~가관[加官]~가관[假館] 598
5327 가관동[葭管動]~가관례[假館禮]~가관비회[葭管飛灰]~가관회미양[葭琯廻微陽] 604
5326 가란[柯爛]~가람[岢嵐]~가람[伽藍]~가랑선[賈浪仙]~가래모[歌來暮] 606
5325 가납[嘉納]~가납[加納]~가낭선[賈浪仙]~가낭중[賈郞中]~가녀[歌女] 608
5324 효경[梟獍]~효렴선[孝廉船]~효로기일척[梟盧期一擲]~효릉[崤陵] 609
5323 가반[加頒]~가배지법[加倍之法]~가배회소곡[嘉俳會蘇曲]~가벌[家閥]~가벽[加璧] 610
5322 횡삼[橫參]~횡진작랍[橫陳嚼蠟]~횡해린[橫海鱗]~횡행백마[橫行白馬] 614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