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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가부취결[可否取決]~가부희[假婦戲]~가분구원[加賁丘園]~가분급부[可分給付]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914  

가부취결[可否取決] 회의에서, 회칙에 따라 의안(議案)의 가부를 결정함을 이른다.

가부투서상수류[賈傅投書湘水流] ()나라 가의(賈誼)가 문제(文帝) 때 중용(重用)되었다가 대신들의 질투 때문에 장사왕(長沙王) 태부(太傅)로 좌천(左遷)되어, 남으로 가 상수(湘水)를 건너다가 거기에 빠져 죽은 초()의 충신 굴원(屈原)을 조상하는 조굴원부(弔屈原賦)를 지어 상수에 던졌다.

가부희[假婦戲]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여러 가지 유희를 하는 것이다.

가분[加分] 환곡(還穀)은 총량의 절반만 대출하는 것이 법전에 명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대출하여 모곡(耗穀)의 이()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창고 곡식을 전부 나누어주면 무기한 정배(定配), 4분의 3이상 나누어주면 고신(告身)을 빼앗게 했는데 혹 구황(救荒)을 위해 상사에게 보고하고 가분했을 경우에는 정상을 참작하여 용서한다고 되어 있다.

가분구원[加賁丘園] 찬란한 광채(光彩)가 강령(江寧)의 언덕을 찬란하게 비춘다는 뜻으로, 주역(周易) 분괘(賁卦)구원(丘園)을 아름답게 꾸몄고, 묶어놓은 비단이 쌓인 듯하니, 부끄러우나 끝내 길()하리라.[賁于丘園 束帛戔戔 吝終吉]”라고 보인다.

가분급부[可分給付] 성질(性質)이나 가치(價値)를 해()치지 않고 분할(分割)할 수 있는 급부(給付). , 곡식(穀食) ()의 급부(給付) ()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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