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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편[嘉樹篇]~가숙[家塾]~가숙당서[家塾黨序]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250  

가수편[嘉樹篇] 가수는 아름다운 나무를 말하고, 편은 곧 옛글이라는 뜻으로 쓰인 것이다. 춘추 시대 진() 나라 한선자(韓宣子)가 노() 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소공(昭公)이 선자에게 향연을 베풀 적에 선자가 양국이 서로 화친하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시경(詩經) 소아(小雅) 각궁(角弓)의 시를 노래했는데, 이윽고 다시 계무자(季武子)의 주연에 참석해서는 정원에 서 있는 아름다운 나무를 보고 좋다고 칭찬하자, 계무자가 말하기를 숙이 감히 이 나무를 잘 길러서 각궁편을 노래해 주신 당신의 은혜를 깊이 새기지 않겠습니까.[宿敢不封殖此樹以無忘角弓]”라고 했던 데서 온 말이다.

가숙[家塾] 개인이나 집안끼리 경영하는 글방이다.

가숙[家塾] 동네의 작은 글방이다.

가숙[家塾] 옛날의 학사이다. 예기(禮記) 학기(學記)옛날에 교육기관으로 가()에는 숙()을 두고, ()에는 상()을 두고, ()에는 서()를 두고, ()에는 학()을 두었다.[古之敎者, 家有塾, 黨有庠, 術有序, 國有學.]”라고 하였다. 주례(周禮)에 의하면, 25()를 여()라고 하며 여에는 숙()이 있어서 백성을 교육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가()25가를 가리킨다.

가숙당서[家塾黨序] 예기(禮記) 학기(學記)옛날의 교육은, ()에는 숙()이 있고, ()에는 상()이 있고, ()에는 서()가 있고, ()에는 학()이 있다.”라고 하였다. 모두 교육 기관의 명칭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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