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위위[暐暐] ~ 위인모이불충호[爲人謀而不忠乎]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303  
♞위위[暐暐] 빛이 환한 모양.
♞위위[委委] 평온하고 아름다움.
♞위위[衛尉] 황제의 경호대원 중 중급 지휘관이다.
♞위유[韋柳] 당(唐) 나라의 위응물(韋應物)과 유종원(柳宗元)을 가리킨다.
♞위육[位育] 하늘과 땅의 조화를 돕는다는 뜻으로 모두 제자리에 편안히 있게 되고 만물이 충분히 길러지는 것을 말한다. 중용(中庸) 수장(首章)에 “중화(中和)를 지극히 하면 하늘과 땅도 자리를 정하고 만물도 길러진다.[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하였다.
♞위의감주괴[威儀監酒蕢] 흙을 쌓아서 만든 북. 부고(拊鼓)라고도 하며, 괴초(蒯草)를 묶어서 만든 괴부(蕢桴)라는 북채로 연주하였으므로 이른 말이다.
♞위이[위이] 깃발이 나부끼는 모양이다.
♞위이[委移] 침착하고 서두르지 아니함. 물이 유유히 흘러감을 말한다.
♞위이불맹[威而不猛] 위엄(威嚴)은 있으나 결코 난폭하지 않을 말한다.
♞위인모이불충호[爲人謀而不忠乎] 증자(曾子)가 행한 일일삼성(一日三省) 중 한 가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데에 정성을 다하지 못한 점이 있었는가?
 
 



번호 제     목 조회
533 위주삼곡용[魏犨三曲踊] ~ 위주환유치완적[爲酒宦遊嗤阮籍] 3239
532 위족[衛足] ~ 위종석피양광발[危踪昔被佯狂髮] 3136
531 위제[魏齊] ~ 위제잉득평원류[魏齊仍得平原留] 3138
530 위자[魏紫] ~ 위정대부지[危鼎待扶持] 3330
529 위위[暐暐] ~ 위인모이불충호[爲人謀而不忠乎] 3304
528 산화녀[散花女] ~ 산회용호[山回龍虎] 3295
527 산해지[山海誌] ~ 산호전상자금용[珊瑚殿上紫金容] 3248
526 산하대려[山河帶礪] ~ 산하표리[山河表裏] 3836
525 산택능장질[山澤能藏疾] ~ 산패[滻浿] 3106
524 산지사방[散之四方] ~ 산첨[蒜尖] 3317
523 산조[酸棗] ~ 산중편편가저작[山中片片可抵鵲] 3197
522 산자견[山字肩] ~ 산전수전[山戰水戰] 3204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