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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홉량[糠合郞] ~ 강회[江淮]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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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홉량[糠合郞] 허적(許적)이 감찰(監察)이었을 때에 그 성품은 총찰(總察)하였으나 청대(請臺)하는 관사(官司)에서 바치는 것은 강직(糠稷) 5홉(合)에 지나지 않았다 하여 집안에서 전하며 우스개로 부르던 별호이다.
♞강홍립[姜弘立] 강홍립은 우의정 사상(士尙)의 손자요, 이조 판서 신(紳)의 아들로서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1618년 명 나라가 건주위의 후금을 토벌하기 위해 조선에 원병 요청을 하자, 그가 오도 도원수(五道都元帥)가 되어 출정했는데, 다음해 명 나라 도독 유정의 휘하에 들어가 부차(富車)의 싸움에서 패전하여 휘하 전군을 거느리고 적군에 항복했었다.
♞강회[江淮] 강수(江水) 즉 양자강(揚子江)과 회수(淮水)를 말한다.
♞강회[江淮] 장강과 회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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