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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謝詩] ~ 사시장춘[四時長春]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374  
♞사시[謝詩] 사조(謝朓)의 시.
♞사시[捨施] 사찰(寺刹) 등에 물품을 희사보시(喜捨布施)하는 것을 뜻한다.
♞사시마조[似是馬曹] 마조는 말을 관장하는 관서를 말한다. 진(晉) 나라의 호방하기로 이름난 왕휘지(王徽之)가 거기장군(車騎將軍) 환충(桓沖)의 기병참군(騎兵參軍)으로 있을 때 환충이 “경은 무슨 관서에 벼슬하고 있소?”하자 대답하기를 “아마도 마조인 듯합니다[似是馬曹].” 하고, 또 “말을 몇 마리나 관리하고 있소?”하자 대답하기를 “말을 잘 모르는데 무슨 수로 그 수효를 알겠습니까.” 하였다는 데서 인용한 것으로, 벼슬은 하고 있으나 자기의 직무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을 뜻한다. <晉書 卷八十 王徽之傳> 소식(蘇軾)의 ‘차운장안도독두집시(次韻張安道讀杜集詩)’에 “큰 문장은 용 잡는 솜씨이지만 미관말직 아마도 마조인 듯해[巨筆屠龍手 微官似馬曹]”라 하였다. <分類東坡詩 卷十七>
♞사시반[四矢反] 화살 네 대가 반복된다는 것은 화살 네 대가 한 곳을 거푸 맞춘다는 뜻으로, 노(魯) 나라 장공(莊公)이 활을 잘 쏘아서 화살 네 대가 한 곳을 맞추었다고 한다.
♞사시사[四時詞] 도연명(陶淵明)이 사시(四時) 변화의 특징을 읊은 시로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峯 秋月揚明暉 冬嶺秀孤松”
♞사시이비[似是而非] 옳은 것 같으나 실은 틀림.
♞사시장춘[四時長春] 사시절이 늘 봄빛이라는 뜻으로, 늘 잘 지내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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