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가거식육[駕車食肉] ~ 가거정묘[家居丁卯] ~ 가계야치[家鷄野雉]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27  

가거식육[駕車食肉] 수레 타고 고기 먹는다는 뜻으로, 부귀(富貴)를 비유한 말이다.

가거정묘[家居丁卯] () 나라 원부(元裒)가 수운(水運)을 위해 다리 놓기를 청한 결과, 정묘일(丁卯日)에 왕의 허가가 내렸으므로 이 다리를 정묘교(丁卯橋)라 하였다. () 나라 때 시인 허혼(許渾)이 별장을 그곳에 짓고 귀정묘항(歸丁卯港)’이라는 시를 지었다.

가계[假髻] 부인의 머리를 꾸미는데 쓰이는 터럭.

가계[家雞] 집에서 기르는 닭. ()하여 내 집에 있는 물건. () 나라의 유익(庾翼)이 글씨를 잘 써서 처음에는 왕희지(王羲之)와 이름이 나란하였다. 이에 자기의 서법을 집 닭에다 비유하고 왕희지의 서법을 들꿩[野雉]에다가 비유하였다. 그 뒤에 왕희지는 필법이 더욱 진보하여 유익의 아들들조차 아버지의 필체를 배우지 아니하고 왕희지의 필체를 배웠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우리 아이들은 집 안에 있는 닭은 싫어하고 들판에 있는 꿩을 좋아한다.” 하였다. <太平御覽 卷918>

가계야치[家鷄野雉] 집안에서 기르는 닭과 산의 꿩.

 

 



번호 제     목 조회
89 자한[子罕] ~ 자항[慈航] 4930
88 순악문래동솔무[舜樂聞來同率舞] ~ 순오냉연[旬五冷然] 4930
87 잠저[潛邸] ~ 잠홀[簪笏] 4935
86 곽외[郭隗] ~ 곽희[郭熙] 4935
85 순강실조추[蓴江失早秋] ~ 순갱로회[蓴羹鱸膾] 4936
84 정와[井蛙] ~ 정운시[停雲詩] 4937
83 슬갑도적[膝甲盜賊] ~ 슬해[瑟海] 4937
82 노생지몽[盧生之夢] ~ 노서[鷺序] ~ 노성승부[魯聖乘桴] 4937
81 번롱[樊籠] ~ 번복수[翻覆手] 4939
80 조주[趙州] ~ 조주인[釣周人] 4939
79 벽사창[碧紗窓] ~ 벽사홍수[碧紗紅袖] 4940
78 습감[習坎] ~ 습씨가[習氏家] 494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