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이몽양[李夢陽] ~ 이문[夷門]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49  
♞이몽양[李夢陽] 명 나라의 문학자. 자는 헌길(獻吉). 그는 시문(詩文)에 능하여 명 나라 십재자(十才子)의 으뜸이라 일컬음. 저서에는 이공동집(李空同集)이 있다.
♞이무[李袤] 조선조 숙종 때 문신으로 자는 연지(延之), 호는 과암(果菴), 헌종 1년에 대사간이 되었으나 복상문제(服喪間題)로 서인(西人)을 탄핵하던 윤선도(尹善道)가 유배되자 사직하였다.
♞이무관[李懋官] 무관은 이덕무(李德懋)의 자이다.
♞이묵경[伊墨卿] 청 나라 이병수(伊秉綬). 묵경은 그의 호. 시와 글씨에 능하였다.
♞이묵장[李墨庄] 묵장(墨莊)은 청 나라 면주(緜州) 사람 이정원(李鼎元)의 자. 호는 사죽재(師竹齋)이다.
♞이문[理問] 벼슬 이름. 원대(元代) 행중서성(行中書省)의 형명(刑名)을 감핵(勘核)하는 벼슬이다.
♞이문[夷門] 위나라 도성 대량성(大梁城)의 동문(東門)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605 쌍배[雙排] ~ 쌍비[雙碑] 4769
604 인생감의기[人生感意氣] ~ 인생비청송[人生非靑松] 4770
603 조어산성[釣魚山城] ~ 조여[曺蜍] 4770
602 제하분주[濟河焚舟] ~ 제향[帝鄕] 4771
601 육통[六通] ~ 육평천[陸平泉] 4775
600 자원[紫垣] ~ 자원용무휼[子元用武譎] 4776
599 춘빙루화[春氷鏤花] ~ 춘수훤화[椿樹萱花] 4778
598 혈구[絜矩] ~ 혈의탁정괴[穴蟻託庭槐] 4778
597 결자해지[結者解之] ~ 결하지세[決河之勢] 4778
596 색우[嗇雨] ~ 색찬금문객[索粲金門客] 4779
595 주공지부[周公之富] ~ 주관육익[周官六翼] 4779
594 걸해[乞骸] ~ 검각지서[劍閣之西] 478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