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정서이견[情恕理遣] ~ 정성[政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00  
♞정서이견[情恕理遣] 잘못이 있으면 온정으로 참고 이치에 비추어 용서함을 말한다.
♞정설[井渫] 우물이 이미 준설(浚渫)됨. 스스로 몸가짐을 깨끗이 함의 비유. 설(渫)은 더럽고 흐린 것을 쳐버려 깨끗이 함이다. 주역(周易) 정괘(井卦)에 “깨끗한 우물 물 먹지 않으니 마음 슬프다[井渫不食 爲我心惻].” 하였다.
♞정설불식[井泄不食] 주역(周易) 정괘(井卦) 구삼(九三)에 “우물을 깨끗이 쳤는데도 먹지를 않으니 내 마음이 슬프다. 임금이 밝아서 길어다 먹기만 하면 모두 복을 받으리라.[井渫不食 爲我心惻 可用汲 王明 並受其福]”라는 말이 있다.
♞정섭[鄭燮] 청 나라 사람. 호는 판교(板橋). 대를 잘 그리고 서법에 능하며 시를 잘하여 삼절(三絶)이란 칭호를 받았다.
♞정성[政聲] 정성(正聲)과 같음.
♞정성[政成] 지방관원의 임기가 차는 것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397 지개[芝蓋] ~ 지견향[知見香] ~ 지고포천리[脂膏飽千里] 4426
4396 석점두[石點頭] ~ 석정연구[石鼎聯句] 4425
4395 기봉[機鋒] ~ 기봉[箕封] 4425
4394 장비[將非] ~ 장빈질[漳濱疾] 4424
4393 우마주[牛馬走] ~ 우맹종비위오[優孟終非蔿敖] 4424
4392 곡두[鵠頭] ~ 곡례[曲禮] 4424
4391 기아[機牙] ~ 기애[耆艾] 4423
4390 종각가장풍[宗慤駕長風] ~ 종개[悰愷] 4423
4389 개방산법[開方算法] ~ 개빈[介賓] 4423
4388 생공[生公] ~ 생금린[生金鱗] 4422
4387 숙산[叔山] ~ 숙손[叔孫] 4421
4386 우[虞]/우각가[牛角歌]/우각횡경[牛角橫經] 442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