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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學問類007] 문장만 아는 선비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21  

<격언연벽格言聯璧ː학문류學問類 007>

 

회오리바람으로는 음률을 조절할 수 없고

겉치레하는 부인은 집안 살림을 주재할 수 없으며

문장만 아는 선비는 국가를 다스릴 수 없다.

 

飄風不可以調宮商, 巧婦不可以主中饋, 文章之士不可以治國家.

표풍불가이조궁상, 교부불가이주중궤, 문장지사불가이치국가.

 

※ 飄風 : 갑작스럽게 부는 바람. 회오리바람.

※ 宮商 : 오음(五音) 가운데 궁()과 상()의 소리. 일반적으로 음률(音律)을 가리킨다.

※ 巧 : 솜씨가 있다. 기술이 있다. 예쁘다. 아름다움. 사랑스러움. 꾸미다. 겉치레.

※ 巧婦 : 부녀자로서 해야 할 길쌈이나 바느질 따위에 재주가 있는 부인.

※ 主宰 : 어떤 일을 중심이 되어 맡아 처리함.

※ 中饋 : 부엌일. 부녀자가 주방에서 음식을 주장함. 또는 그 음식물. ()하여 부인이나, 부엌일, 여자일 등을 말함.

※ 不可以 :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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