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모든 일은 이미 정해져 있다
- 順命篇(순명편)[02]-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만사분이정, 부생공자망.
모든 일은 분수가 정해져 있거늘 덧없는 인생 부질없이 혼자서 바쁘구나
〈孔子(공자)〉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