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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없는 곳에서도 조심하라
- 存心篇(존심편)[01]-
坐密室如通衢, 馭寸心如六馬, 可免過. 좌밀실여통구, 어촌심여육마, 가면과.
밀실에 앉아 있어도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여기고 작은 마음을 제어하기를 여섯 필의 말을 부리듯 하면 허물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景行錄(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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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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