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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는 장담하지 못한다
- 省心篇(성심편)(上)[14]-
未歸三尺土, 難保百年身. 已歸三尺土, 難保百年墳. 미귀삼척토, 난보백년신. 이귀삼척토, 난보백년분.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백년의 몸을 보장하기 어렵고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서는 백년 동안 무덤을 보장하기 어렵다.
〈景行錄(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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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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