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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는 저절로 사라진다
- 省心篇(성심편)(上)[29]-
是非終日有, 不聽自然無. 시비종일유, 불청자연무.
시비 거리가 종일토록 있을지라도 듣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진다.
〈䟽廣(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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