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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찾는 이가 없다
- 省心篇(성심편)(上)[40]-
貧居鬧市無相識, 富住深山有遠親. 빈거료시무상식, 부주심산유원친.
번화한 시장거리에 살아도 가난하면 아는 척하는 사람이 없고 깊은 산중에 살아도 부유하면 먼 곳에서 친구가 온다.
〈王參政 四留銘(왕참정 사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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